전 KBS 기자, 현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님이 윤춘장 장모를 제대로 털고 있네요.
3억 투자해 50억..윤석열 장모 도촌동 투자의 전말
윤석열 총장의 장모 최 씨가 지난달 27일 사문서 위조와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의 땅을 공매로 낙찰받는 과정에서 약 348억 원 가량의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위조된 잔고 증명서를 계약금 반환 소송에 제출해 행사한 혐의다. 최 씨는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자신의 명의 대신 차명 법인의 명의를 사용해 땅을 사들였기 때문이다.
뉴스타파는 이같은 불법이 동원된 장모 최 씨의 도촌동 땅 투자 과정 전체를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윤 총장 장모 최 씨는 3억 원을 투자해 50억 원이라는 막대한 차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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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403120422132
사위사랑..ㅋㅋㅋㅋ
그러게요. 장모나 사위나 인성을 말아먹었으니...
장모 콩밥 가즈아~
죽어서 사라지지도 못하게 드라이플라워를 만들어 후대에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대다나다...
안만나서 다행인 괴물들이네요.
윤모 얼굴만 봐도 짜증나서...
어서 탈탈 털고 갈아 치웁시다.
천하의 악종 색검이 붙어 먹었군요
누구는 3억 자본금에 대출을 38억씩 땡기고 이득을 50억씩 보아도 국민정서 운운하지 않을껀가요?
진심으로 우리나라 언론인이라는 사람들은 그 행위의
대가로 지옥에 갈껍니다
그렇다면 평생 씹어주마 주어는 없다 짜장 ㄱ ㅅㅇ
당한김에 트위터 공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