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선별 진료소에서 무증상자들을 다시 한 번 더 검사한다."
넓은 장소에 대량의 인원을 통제하기 좋은 장소에서 빠르게 재차 검사하는 거라면
잠실이 아니라 공간만 확보되면 어디라도 좋을 겁니다.
그런데 아마 당국 입장에서는 잠실 종합운동장이 최적지로 봤겠죠.
굳이 인천에서 서울까지 모셔와야할 수고를 거쳐야한다는 건 적당한 장소가 없었을 거라는 거고요.
그리고 무증상자들이 각자 따로 알아서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오는게 아닐거 아니에요?
국가에서 제공한 버스나, 아니 버스는 위험하죠. 엠뷸런스 차량을 타고 고스란히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설령 잠복기가 가진 확진자라고 하더라도, 일반 시민과 접촉할 일, 없습니다.
게다가 1차적으로 무증상자인걸 확인한 사람들 아닙니까.
최재성 후보 말대로라면, 각 자치구로 내보내는 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한다면 그건 더 비용이 들고,
수십가지로 입국자가 이동할 루트 상황을 전부 통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해당 자치구가 완벽한 검역으로 상황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고요.
게다가 진료인력을 그저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이면 어디든 좋다 ... 라는 식의 님비라고 해도
진료인력을 인천공항 부근이나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이 어디든.... 보내는 비용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하고요.
입국자가 하루만 딱 있는 것도 아니고 상시로 열려있어야할 대형의 장소가 필요한데
주차장이 되었든 부지가 되었든 경기장 내부가 되었든
일반 시민과 접촉이 없게 될거고, 어차피 경기도 없고 사람도 없는데,
게다가 잠실이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고요.
그만한 장소를 대체할만한 곳이 있나요. 아니면, 잠실이 극구 아니어야만할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예전에 중국 우한 동포들 연수원 입소시킨다고 할 때 반대한다고 현수막 걸던 사람들과
지금의 잠실은 안된다는 주장과 별 차이를 못 느낍니다.
최재성의원은 민주당 중진입니다.
민주당 미통당 둘다 비판하던에...
집에 돌아갈 때 지하철, 버스타는 걸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좀 더 명확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왜 잠실로 오는지. 그리고 왜 잠실은 안되는지요.
그런거 없이 다 안된다 해야한다 이러기만 하니까 답답합니다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75859
게다가 잠실은 서울의 동쪽이어서 서울로 데리고 오더라도 잠실 보다는 서쪽에 있는 김포공항 쪽이 더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검사받을 분들은 서울 사람들인데 인천주민들은 감수해야 하는겁니까?
잠실종합운동장 부지넓고, 사람 가두기도 좋고, 역까지 동선도 짧고 타인 접촉 최소할수있는 공간인데,
잠실종합운동장 인접해서 밥먹을데가 어딨나요? 어차피 다른곳으로 이동하겠죠.
인천공항에서 하면 그 사람들 끝나고 역시 지하철이나 버스를 통해 서울로 안돌아가나요?
그와중에 밥먹을 사람들은 서울 어딘가에서 내려서 밥먹겠죠.
이런걸 정치에 이용해먹거나 "내 지역에 찝찝한건 절대반대"로 몰고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서울시민만 하는 건 아닙니다.
모든 입국자를 선별하는데 입국자 주소가 전부
서울일리 있겠습니까. 저는 용인 사는데요.
지난주와 이번주간 확진자 약 7-80퍼센트는
최근 입국한 유학생이거나 최근 입국자였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전국민 대상이죠.
제가 발표를 잘못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건 서울에서 해야하는게 맞죠.
오해가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공항버스타고 잠실이동.
검사후 연고자 차량을 이용하던지 구청 차량, 특별수송택시를 이용해서 격리상태로 거주지로 이동
자가격리되는 겁니다.
잠실과 거주지 사이에 일반인들과 접촉은 없습니다.
그렇군요, 이런데도 난리치는건 그냥 선동이네요.
공식 발표를 보고 생각하세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