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들은 민주당 후보들 당선 가능성이라도 있지 경북 민주당 지지자인 저는 20년 째 국회의원 한명을 당선 못시키네요.
대통령도 내손으로 두명 당선 시켰는데 국회의원은 너무 어려워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밭갈고 있습니다. 분위기도 예전보다는 좋아 졌다고 위안삼네요.
다만 경북에서 우리지역이 민주당 당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구미갑 토박이 주민에 고등학교 선배가
미통당 후보로 나왔지만, 그래도 저는 더불어 민주당!!! 구미갑은 토박이 구미을은 외지인들이 많아 구미갑이
어렵긴합니다.
이 지긋 지긋한 분열의 정치가 좀 끝났으면 합니다
국회의원은 1명도 당선 못 시켜봤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대구토박이입니다.ㅜㅜ
설사만 하는 지옥
와 힘들다 하고 뒤돌아보니
설사에서 잠형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요
(뭔가 와닿지만 와닿지 않는 이 느낌..)
뭐 간혹 복장 터지는 일이 있어도
저야 그냥 생활인일 뿐이고
정치에 매달린 그분들만 하겠어요?
대구 경북에서 민주당 간판달고 선거뛰는 후보님들 생각하며
세월이 갈수록 늘어나는 민주당 표 세며
가는 겁니다
저도 부산시장으로 오거돈 뽑히기 전까지는... 제 지역 국회의원 김영춘 뽑히기 전까지는 막막했습니다ㅎㅎ
힘내세요!!
그때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열심히 민주당 찍고 있네요. 다 사표가 되긴 하지만요...
힘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