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견님 한자라서 착각들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3위 하나님의 위격이 같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성령님,하나님 3분의 하나님이 맞습니다 예를들어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받을때 말씀(하나님), 비둘기같은성령, 세려받는 예수님 3분이 한자리에 임하심도 예가 되겠고요
제가 구지 길게 설명 드리는것은 예수=성령=하나님 을 동일화 하는것은 양태론이라 하는데 주로 신천지,JMS,하나님의교회등 주교(사람)을 신격화 하는집단에서 세뇌시키는 용도로 씌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로 예수가 성령으로 하나님이 주교에게 임하신다 또는 예수처럼 우니 주교님으로 태어나신다 등등등
가끔 정상적 교단 목사도 무식해서 또는 신사도 같은은 신비주어에 이용하려 쓰기도합니다(이쪽도 이단이지만 ㅠㅠ)
@밥무쓰님 삼위일체는 용어의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이고요, 엄밀한 의미로는 삼위일체는, 삼위는 하나이다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세 존재이시면서 동시에 한 분이시라는 교리입니다. 325년에 열린 니케아 공의회가 그간의 여러 논쟁점들을 정리하여 확정하였구요. 성부 성자 성령은 세 하나님이다라고하면 삼신론이고요 이단사설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오직 한분이시다라고 하면 단일신론 양태론으로 역시 이단사설입니다. 삼위일체는 철학적 사색과 환상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성경이 수많은 본문들 속에서 가르치는 바를 정리한 것입니다. 물리적인 세계에서 하나이자 셋인 존재(위격)는 없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는 신비(뮤스테리온)라고 불리며 이것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은 이성의 영역에서가 아닌 믿음의 영역에서 이루어집니다('아멘으로 받는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신실한 신학자들이 오랫동안 성경을 연구하여 잘 정리해놓은 글들을 읽으며 역시 성경을 함께 살펴보면(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쉽진 않지만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언급하신 것처럼 어렵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그릇된 비유들이(태양 열 빛/아버지이자 남편이자 아들인 나 등등) 난무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efffect82
IP 125.♡.127.225
04-02
2020-04-02 22:40:58
·
@늑대소년이리님 니케아 입니다. 부활절 논쟁과 성삼위일체에 대한 내용으로 회의가 열렸죠.
양념통닭후라이드치킨
IP 112.♡.191.114
04-02
2020-04-02 22:48:08
·
@늑대소년이리님 이케아 공의회ㅋㅋㅋ 댓글 퀄을 보니 실수하신것 같네요 잘읽었습니다
efffect82
IP 125.♡.127.225
04-02
2020-04-02 22:50:54
·
@paran_blue님 다윗의 예언을 이루는 내용인데요. 다윗의 입장으로 오신게 예수님이십니다. 다윗은 과거 사울왕에게 쫓기면서 심정의 고단함과 괴로움을 나타냈는데요. 그것이 시편에 잘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의 입장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언성취적인것을 보이시기 위함이구요. 언뜻보면 버리신것처럼 되어있지만 이미 이사야서의 예언에서는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실 부분이 증거되어 있습니다. 수순이죠.
이 내용을 가지고 예수는 복음에 실패했다라고 주장했던 종교단체가 박태선이였습니다. 이만희는 박태선을 추종했고요...
@늑대소년이리님 3세기 니케아 공회에서 콘스탄틴황제의 강제적인 억압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역사기록에도 강압이있었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3세기 전에는 삼위일체를 기독교사상에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유일신이라는 여호와의 존재만 하느님으로 섬겼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보는 성경의 기록만 봐도 삼위일체에 반대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사야42장8절에서는 "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었고 시편83편18절에서는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라고 기록될 정도 여호와라는 한분의 하느님을 알려줄 뿐입니다.
예수께서는 마지막사도인 요한이 죽으면 배교(잘 못된 교리)가 일어날 것을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성경의 내용에 외곡되는 교리들이 일어납니다.
yejupa
IP 223.♡.23.138
04-03
2020-04-03 07:58:39
·
@DWKIM님 구글키보드님이 자동으로 니케아를 이케아로 고쳐버리셨네요ㅠㅠ
yejupa
IP 223.♡.23.138
04-03
2020-04-03 08:09:01
·
@에너지5등급님 삼위일체는 정통교회에 속한 수많은 신학자 목회자들이 연구해왔는데요, 제가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가장 쉽고 간결한 책은 로이드존스목사님의 교리강해3부작이더군요. 선이해가 있으신만큼 수월하게 소화하실 것 같네요.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2천년간 교회가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해온 결과입니다. 니케아공의회를 둘러싼 정황은 정황일뿐 그것이 교회를 하나되게 하신 성령의 역사를 폐하지 못합니다. 4복음서가 기록된 시점은 진보적으로 잡아도 주후 60-70년대입니다. 4복음서는 삼위일체와 상부와 성자 간의 관계(필리오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증거본문입니다.
yejupa
IP 223.♡.23.138
04-03
2020-04-03 08:10:12
·
@양념통닭후라이드치킨님 감사합니다.
밥무쓰
IP 175.♡.101.203
04-03
2020-04-03 09:46:17
·
@paran_blue님 저.. 제가 표현력이 부족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예수님이 하나님께 원망한 사실은 저도 믿습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각각의 존재로서 각 하나님으로서 존중받으시는데 하나님의 신성이 같다는 뜻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 전통적 기독교 교리로 알고 있으며 궁금 하시면 목사님께 여쭤 보세요..
밥무쓰
IP 175.♡.101.203
04-03
2020-04-03 09:50:21
·
@늑대소년이리님 언급해 주신 내용에.. 저도 평소 같은 생각 이었는데. 양태론 비판한다는 것이 조금 어버한 듯한 느낌도 있네요. 늑대소년이리님께서 언급해 주신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가따오까님 삼위일체론을 찾아보세요. 왜 기독교가 유일신 종교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처녀인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세상에 현신한걸로 봅니다. 뭘 창조 했냐고 제게 비아냥거리셔도 제가 뭐 기독교인도 아니고 설명해 드려야 할 의무는 없으니 직접 찾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IP 121.♡.50.222
04-02
2020-04-02 19:18:36
·
@달을품은해님 어짜피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다고 되어 있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세상에 현신한것으로 봅니다.
@님 하나님은 개신교리에서 부르는 호칭이라서요~ 기독교의 개신교리만 이야기하시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IP 121.♡.50.222
04-02
2020-04-02 21:00:06
·
@시균님 보통 하나님, 여호와, 야훼, 천주 모두 같은 말입니다. 그걸 하나하나 다 쓸 수 없으니 사람들이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쓰는거죠. 공통분모인 기독교 라는데 포인트를 잡으셔야지 다른곳에서 포인트를 잡으시면 곤란합니다.
ddungddi
IP 124.♡.78.150
04-02
2020-04-02 21:19:30
·
@가따오까님 창조때 하느님과 함께 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가운데 계신다고 할 때 하느님의 말씀이 곧 예수님이란 말이죠. 하느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요. 맨 뒤의 멘트는 개소리 하고 나서 욕 안먹으려 붙이는 페이크입니다. 얘처럼요.
삭제 되었습니다.
yejupa
IP 223.♡.172.11
04-02
2020-04-02 22:40:59
·
@시균님 삼위일체 교리는 천주교와 기독교가 공히 같습니다. 기독교가 인정하는 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경이 이 교리를 가르친다는 결론 아래)확정한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저는 천주교는 변질된 기독교라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천주교를 기독교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논하는 것은 매우 긴 논증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 저 사람은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yejupa
IP 223.♡.172.11
04-02
2020-04-02 22:43:20
·
@paran_blue님 삼위일체라는 용어만 나오지 않을뿐 수많은 성경의 본문이 삼위일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경을 읽으실 수는 없을테니 간략한 책으로는 로이드존스의 교리강해 3부작을 추천합니다.
개신교인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에 하나님을 파는 사람들치고 제대로 정신이 박혀먹은 사람이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강민군
IP 112.♡.167.66
04-02
2020-04-02 21:57:35
·
육갑떨고 앉아있네 ㄷㅅ.. 에휴...
호빵왕자
IP 122.♡.6.111
04-02
2020-04-02 22:02:42
·
아...지금 뭘 들은거지....
유쾌한민성씨
IP 118.♡.48.133
04-02
2020-04-02 22:10:07
·
의열단 만들자구요
GASGASGAS
IP 39.♡.90.78
04-02
2020-04-02 22:21:43
·
하... 넌 개신교의 수치다..... 진짜 ㅜ.ㅜ
농노의자식
IP 175.♡.43.154
04-02
2020-04-02 22:24:07
·
뇌가....떡볶이가요?
papac
IP 119.♡.17.104
04-02
2020-04-02 22:25:06
·
미쳤군요. 그런데 교회에 목사부터 저런 사람들이 많다는게.ㅠㅠ 최소한의 팩트도 확인안하고 이상한 찌라시가 돌고도는것 같아요.
하나둘씩
IP 1.♡.168.107
04-02
2020-04-02 22:30:55
·
아직 안망했군요
아리바바
IP 39.♡.196.7
04-02
2020-04-02 22:35:32
·
기가 막힌 일이네요. 그냥 아무 말도 안나옵니다. 이게 무슨 망발입니까?
blumi
IP 59.♡.94.143
04-02
2020-04-02 22:36:54
·
파고다 공원에서 할일없이 노니는 어르신들하고 논리구조가 똑같네요
대장토끼
IP 218.♡.4.201
04-02
2020-04-02 22:42:17
·
끔찍한 혼종..
오마쥬벨
IP 115.♡.19.27
04-02
2020-04-02 23:02:20
·
니 논리라면 메르스 최초 전파자는 503이었어!!!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다이제
IP 175.♡.78.80
04-02
2020-04-02 23:13:53
·
뇌가 떡으로 되어있으니 뭔 대화가 되냐
Roo2
IP 110.♡.51.209
04-02
2020-04-02 23:21:22
·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인간을 조져놓지 않는거죠. 그러니 더 갑치고...
돌맹이닷
IP 39.♡.209.140
04-02
2020-04-02 23:28:10
·
아직 안망했네요 국대.
버스가늦게옵니다
IP 223.♡.212.242
04-02
2020-04-02 23:29:09
·
천지 병신천지 이런 폰 누가 쓰냐
biid
IP 61.♡.66.45
04-02
2020-04-02 23:37:56
·
개인적으로, 이 ㄱㄴㅁㅅㄲ땜에 떡볶이에 거부감이 들게 되었습니다. 시뻘건 떡볶이를 볼 때마다 이 ㄱㄴㅁㅅㄲ가 생각나서 혐오스러워 졌습니다... ㅠ ㅠ
부릎뜨니숲이어쓰
IP 112.♡.32.175
04-02
2020-04-02 23:44:34
·
하나님의 창조질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드
IP 101.♡.160.154
04-02
2020-04-02 23:53:28
·
뭐래...비옹쉰....
Deemo와소녀
IP 175.♡.14.170
04-02
2020-04-02 23:59:31
·
만일 문통이 공산주의자였으면, 진작에 저 국대대표는 이미 어딘가에 사라져있었을텐데...? 개신교인이 신천지 비호하는건 처음 보네요...Hoxy? 이 영상 보고 이만희가 엄청 좋아할듯 ㅋㅋㅋ 아니 그리고 왜 갑자기 뜬금포 천지창조 이야기는 왜꺼내는거임? 종교랑 정치랑 대체 왜 엮으려는거임?
이 사람은 분명히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네요. 기독교의 교리에서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며, 이웃을 내 놈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즉, 빨갱이도, 김정은도, 우한의 시민도, 중국 공산당원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내 이웃이고, 사랑해야 할 대상이라는 얘기죠.
패를 뒤집으니 신천지였네요
정답!
"딸!"
아들!
즉, 같은 분입니다. ㅎㅎ
영상의 저 문구는 기독교적인 주관 없이 "우리 아군이잖아"라는 의도로 그냥 붙인거 같어요
한자라서 착각들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3위 하나님의 위격이 같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성령님,하나님 3분의 하나님이 맞습니다
예를들어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받을때
말씀(하나님), 비둘기같은성령, 세려받는 예수님 3분이 한자리에 임하심도 예가 되겠고요
제가 구지 길게 설명 드리는것은
예수=성령=하나님 을 동일화 하는것은 양태론이라 하는데 주로 신천지,JMS,하나님의교회등 주교(사람)을 신격화 하는집단에서 세뇌시키는 용도로 씌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로 예수가 성령으로 하나님이 주교에게 임하신다 또는 예수처럼 우니 주교님으로 태어나신다 등등등
가끔 정상적 교단 목사도 무식해서 또는 신사도 같은은 신비주어에 이용하려 쓰기도합니다(이쪽도 이단이지만 ㅠㅠ)
근데 국대 사장은 그냥 이상한 사람...
성부 성자 성령은 세 존재이시면서 동시에 한 분이시라는 교리입니다.
325년에 열린 니케아 공의회가 그간의 여러 논쟁점들을 정리하여 확정하였구요.
성부 성자 성령은 세 하나님이다라고하면 삼신론이고요 이단사설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오직 한분이시다라고 하면 단일신론 양태론으로 역시 이단사설입니다.
삼위일체는 철학적 사색과 환상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성경이 수많은 본문들 속에서 가르치는 바를 정리한 것입니다.
물리적인 세계에서 하나이자 셋인 존재(위격)는 없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는 신비(뮤스테리온)라고 불리며 이것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은 이성의 영역에서가 아닌 믿음의 영역에서 이루어집니다('아멘으로 받는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신실한 신학자들이 오랫동안 성경을 연구하여 잘 정리해놓은 글들을 읽으며 역시 성경을 함께 살펴보면(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쉽진 않지만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언급하신 것처럼 어렵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그릇된 비유들이(태양 열 빛/아버지이자 남편이자 아들인 나 등등) 난무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예수는 복음에 실패했다라고 주장했던 종교단체가 박태선이였습니다. 이만희는 박태선을 추종했고요...
뭐 여러모로 복잡다단합니다 ㅎㅎ
기독교인들이 보는 성경의 기록만 봐도 삼위일체에 반대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사야42장8절에서는 "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었고 시편83편18절에서는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라고 기록될 정도 여호와라는 한분의 하느님을 알려줄 뿐입니다.
예수께서는 마지막사도인 요한이 죽으면 배교(잘 못된 교리)가 일어날 것을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성경의 내용에 외곡되는 교리들이 일어납니다.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2천년간 교회가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해온 결과입니다.
니케아공의회를 둘러싼 정황은 정황일뿐 그것이 교회를 하나되게 하신 성령의 역사를 폐하지 못합니다.
4복음서가 기록된 시점은 진보적으로 잡아도 주후 60-70년대입니다. 4복음서는 삼위일체와 상부와 성자 간의 관계(필리오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증거본문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예수님이 하나님께 원망한 사실은 저도 믿습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각각의 존재로서
각 하나님으로서 존중받으시는데 하나님의 신성이 같다는 뜻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 전통적 기독교 교리로 알고 있으며 궁금 하시면 목사님께 여쭤 보세요..
언급해 주신 내용에.. 저도 평소 같은 생각 이었는데.
양태론 비판한다는 것이 조금 어버한 듯한 느낌도 있네요. 늑대소년이리님께서 언급해 주신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소독하고 싶네요.
하나님이 창조주로 알고 있었는데 얘들 좀 이상하네요.
하나님이 성부이고 예수님이 성자죠.
일반사람은 이해 못하죠. 아들이 아버지랑 동일합니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 = 예수 로 보는게 기독=크리스트의 독음읽기=지져스= 예수가
절대신이자 유일신임을 인정 하는 종교입니다.
이해가 어려운게, 예수 사후에 합의본 내용이라 그렇습니다.
공의회에서 정한거고 당시에도 논란이 많았고 지금도 논란이 있습니다.
현재는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분류됩니다.
동일체가 아니면 예수위에 하나님이 있게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족보가 이상하게 꼬이네요 아들이 아버지라니...
음.. 단성 생식이군요.
inoma 님
그럼. 절대적인 사실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정한 진리(합의)군요.
그런데 무슨 절대적인 진리인냥 하는건가요?
왜 기독교가 유일신 종교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처녀인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세상에 현신한걸로 봅니다.
뭘 창조 했냐고 제게 비아냥거리셔도 제가 뭐 기독교인도 아니고 설명해 드려야 할 의무는 없으니 직접 찾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세상에 현신한것으로 봅니다.
천주교에서도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성호그을때 말하죠.
삼위일체 교리는 그냥 다 동일한것 아닐까요? 미묘하게 비꼬아서 개신교리 만들긴 했을것 같은데요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라고 하니 자식은 맞는데요.
하느님의 아바타?=본인?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공대적인 분석으론
하느님 = 메인호스트 또는 시스템
성령 = 통신프로토콜
예수 = 하위차원 아바타?
교리들은지 20년 넘어서 모르겠는데 성령에 령이... 귀신 그런게 아니라고 했었죠. 현상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무언가 이루어지는것? 성령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교리가 확 바뀔것도 같네요
기독 이라는 말이 크라이스트의 중국식 한문이고 그걸 그대로 가져와서 기독교 라고 하는겁니다.
넵 개신교로 바꿨습니다
개신교로 바꾸셔도 저에게 쓰는 리플로 맞지 않네요.
하나님은 개신교리에서 부르는 호칭이라서요~ 기독교의 개신교리만 이야기하시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걸 하나하나 다 쓸 수 없으니 사람들이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쓰는거죠.
공통분모인 기독교 라는데 포인트를 잡으셔야지 다른곳에서 포인트를 잡으시면 곤란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저는 천주교는 변질된 기독교라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천주교를 기독교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논하는 것은 매우 긴 논증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 저 사람은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히브리어, 메시야 (기름부음받은자)
이걸 헬라어로 음독하면 크라이스토스
영어로는 크라이스트
이 음역이 중국으로 넘어가서 지리사뚜
중국놈들이 길다고 두글자 뺌, 리 와 사 를 빼서 찌뚜로 읽음
이 음역이 한국에 와서 독음으로 읽으면 한자어 "기독"
그래서 기독교라고 합니다.
우습죠?
그래서 영어로는 크리스쳔
한국어로는 그리스도인들, 근데 대부분 기독교인이라고 부르고요.
엄연히 따지면 기독교는 메시야를 믿는 종교 입니다.
메시야는 유대인들이 육체를 입고 오시는 하나님이라고 알고 있었고요.
단지 예수님의 모습이 그들이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라서 결국 누명을 씌워죽였죠.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 압제에서 벗겨낼 다윗과 같은 강력한 왕을 기대했는데, 목수의 아들이 메시야라고 하니까 자기들 시선하고 안맞았던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형...)
교회라는 표현은 가르칠 교 자에 모일 회자를 씁니다.
모여서 가르치는데 무엇을 가르치느냐.
이 땅에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증거하고 배우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이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는데...
신천지는 근본자체가 글렀죠..
하나님의 영을 이만희 가 받았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이만희 안에는 영이 두개가 존재.
이만희 + 성령...그럼 이중인격인가요?
일베가 많이 팔아준다네요
/Vollago
"우리가 지켜주자" 일베에서도 지지한 국대떡볶이 "매출 상승"
이러니 기고만장....
점주님들은 프랜차이즈 대표 원망하세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의외로 꽤 있긴 합니다. 아 물론 제가 사는 지역인 대구 한정으로요. -_-;
개신교인척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사실 예수 팔아먹는 사이비 종자들입니다.
냄새가 난다 냄새가
공정위가 나서야 할 사안 아닐까요?
애휴~~
이게 무슨 망발입니까?
병신천지
이런 폰 누가 쓰냐
쳐 망해 감옥 갔고
교회는 전부 문 닫았다 이 ㅂㅅ아
근데 눈x이 약하나? 맛땡이가 갔네
기독교의 교리에서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며, 이웃을 내 놈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즉, 빨갱이도, 김정은도, 우한의 시민도, 중국 공산당원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내 이웃이고, 사랑해야 할 대상이라는 얘기죠.
망하고 싶으면 곱게 혼자 망할것이지.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