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께 드리는 결의문’에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채 선거용 포퓰리즘, 여론조작, 자화자찬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국론분열과 갈등 조장으로 국가 명운을 벼랑 끝으로 몰아갔다”며 “국민을 위해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권을 더 이상 좌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저 손녀일 뿐
그 이상은 아녔네요.
그래도 본인은 조상덕에 잘 살아왔음을 고마워라도 했으면...
/samsung family out
비례는 당선 된 다음에 당 바꿔도 되나요?
당신 할아버지 친구들 잡고 다녔어-_-
윤의사님 죄송합니다
윤봉길의사의 “자녀와 손녀” 는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정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최고로 많이 쌓일때 즘,
야당에서 현 정권을 심판하자는 제안을 했고,
그저 정부만 까면 그만인 시점이
지금이 아니었을까?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관심이 좀더 어린시절
정부로 부터 보호받은 기억이 있었다면
지금같은 시각은 아니었을꺼 같습니다.
파병군인을 청와대로 초대한게
이번정부가 처음이라고 한 뉴스를 본거 같은데,
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가 매우 부족했기때문에
생긴 슬픈 역사의 대표적 사례가 아닐까...
라고
소설 한번 써봤습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씁쓸하네요.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부모, 조상 욕먹이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