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중국인들이.. 세계 제일의 민주주의 국가는 중국이라고 방송에서 당당히 이야기 하는 것 같은 느낌임
삭제 되었습니다.
SUPAPA
IP 165.♡.251.36
04-02
2020-04-02 10:14:11
·
@페페론치노님 hoxy N?!
알레그로
IP 223.♡.8.150
04-02
2020-04-02 08:51:42
·
아는거도 별로 없는게 지나치게 말이 많죠
guwory
IP 203.♡.49.1
04-02
2020-04-02 08:52:43
·
진석사는 친노친문세력이 제일 싫을 겁니다.
친노친문과 검찰이 전쟁중인데, 적의 적은 친구라고,
진석사에게 검찰은 적의 적 = 친구
loveshot
IP 49.♡.10.25
04-02
2020-04-02 11:24:59
·
@명예혁명완성님 ㅋㅋㅋ...일리가 있슴다...미통당도 곧 친구가 될거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Z영역
IP 223.♡.141.53
04-02
2020-04-02 12:11:55
·
여럿보내버리네요
IP 122.♡.20.169
04-02
2020-04-02 13:15:03
·
빈석사가 많이 요란하네요....
아이러브사람
IP 125.♡.115.40
04-02
2020-04-02 13:31:30
·
원래..진석사는 친노를 무척 싫어라 했죠. 광기라느니, 홍위병이란 표현도 아마 진석사가 비슷한 말을 하고 나서 나온 말들일거에요. 진석사의 Spec.으로 살아가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케 정권 비판의 나팔수가 되어야 먹고 사는데, 어쩌다보니 탄압의 상징도 잠깐..아주 잠깐 되었을 뿐.. 그뒤로는 정권 비판도 힘들만큼 정권이 잘하고 있으니.. 비판해도 안먹히고.. 장고중에 악수를 둔것인데.. 지금 보니..장고가 아니고.. 그냥 삐짐이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권바뀌어서 자기에 대한 대접이 바뀔줄 알았는데..의외로 대접해준 사람은 최성해고.. ㅋㅋ
내똥내가치워
IP 121.♡.115.193
04-02
2020-04-02 13:46:33
·
진교수의 건강이 얼른 회복되길 빈다
진교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게
진교수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것
아제로써
IP 218.♡.203.244
04-02
2020-04-02 15:42:24
·
아니 뭐 역사적으로 맛탱이가 간 인물들이나 작가들이 있긴 했는데... 이건 뭐 역사적으로 평가할 인물도 아닌 것이 맛탱이가 이렇게 가나요? 나이들면 죽어야 되나 싶습니다. 요즘 ㅠㅜ
변희재 측은 진중권의 석사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27] 진중권이 1992년 서울대학교 미학대학원에 석사학위 자격으로 제출한 논문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가 유리 로뜨만(Yuri Lotman)이 쓴 책, ‘예술 텍스트의 구조(Структура художественного текста)’를 편역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변희재 측은 진중권의 석사논문은 형식적으로도 리뷰논문이기에 연구논문이어야할 학위논문의 표준적인 요건에도 맞지 않고 이는 표절과 별개로 학위박탈감이라는 주장을 했다.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는 ‘박종진의 쾌도난마’ 프로그램을 통해 변희재와 진중권 사이의 논문 표절 공방을 다뤘다.[28] 진중권은 변희재 측의 논문 표절 주장은 허위이며 이에 1억 민사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29] 하지만 진중권은 변희재 측에 공개적으로 소송 의사를 밝힌지 1년이 지나도록 소송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30]
출처 위키피디아.
metaljinie
IP 14.♡.101.58
04-02
2020-04-02 1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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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멕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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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석사
2. 롤대리당
검찰에 뭐 잡혀 있는듯....
"온니 검찰" 스탠스라..
마치 중국인들이..
세계 제일의 민주주의 국가는 중국이라고
방송에서 당당히 이야기 하는 것 같은 느낌임
hoxy N?!
친노친문과 검찰이 전쟁중인데,
적의 적은 친구라고,
진석사에게 검찰은 적의 적 = 친구
진교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게
진교수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것
변희재 측은 진중권의 석사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27] 진중권이 1992년 서울대학교 미학대학원에 석사학위 자격으로 제출한 논문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가 유리 로뜨만(Yuri Lotman)이 쓴 책, ‘예술 텍스트의 구조(Структура художественного текста)’를 편역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변희재 측은 진중권의 석사논문은 형식적으로도 리뷰논문이기에 연구논문이어야할 학위논문의 표준적인 요건에도 맞지 않고 이는 표절과 별개로 학위박탈감이라는 주장을 했다.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는 ‘박종진의 쾌도난마’ 프로그램을 통해 변희재와 진중권 사이의 논문 표절 공방을 다뤘다.[28] 진중권은 변희재 측의 논문 표절 주장은 허위이며 이에 1억 민사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29] 하지만 진중권은 변희재 측에 공개적으로 소송 의사를 밝힌지 1년이 지나도록 소송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30]
출처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