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 1인...언제 바뀔런지 ..
이해가 안가는 1인...언제 바뀔런지 ..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을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의 600년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결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도 노력하고 있구요.
메모는 과학입니다..
그냥 댓글로만 달면 되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 댓글에까지 대댓글로 리마인드 까지 할필요가 있나요? 알림이 댓글쓴 사람에게도 갈테잔아요.
이런 분 글이 공감 가는걸 보니 하...
최악의 공공의 적이죠. 최강욱, 황희석, 김의겸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하나의 과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모는 과학입니다..
메모는 과학입니다..
메모는 과학입니다..
메모는 과학입니다..
기존 부자들은 미통당 만한데가 없자나요..
메모는 과학입니다..
메모는 과학입니다..
메모는 과학입니다..
1월당시에는 병종 명칭에 대해 성찰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기입니다 이걸 저분에 대한 빈댓글 지적 예로 가져오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저 분이 저러는 것이 테러..라고 생각되시면 지난 자신의 글에 대한 적절한 해명으로 다른 이들을 설득하시면 됩니다
오해받고 계신다고 생각해 조언 드립니다
가입해서 하신 첫댓글과 두번째 그리고 관리자삭제된 댓글등의 연유를 밝히지 않으면 다른 분들의 이러한 지적은 계속 될 겁니다
사실 첫댓글은 저도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 궁금하거든요
메모하고 주시하는 분은 이밖에도 여럿 될 겁니다
그런데 대구 여친 있을때 들어보니, 아버지가 선거때 무조건 그놈들 찍지 않으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나꼼수가 유일하게 MB 정권의 꼼수를 알려줄때도 TK지역의 나꼼수 다운로드 숫자가 전국 최저였죠.
결국 그 지역은 젊은 세대들도 부모들 정신을 이어간다는 뜻이겠죠.
자연 소멸은 없습니다.
끝까지 진실을 알려주며 그들이 바뀌도록 노력해야죠.
자신의 이익과 관련되어 항상 30% 가량의 반대는 존재합니다.
이중 얼마나 우리쪽으로 끌어들이느냐가 문제입니다.
너무 가혹한 편가르기는 결집을 유도합니다.
도로에서 클락션이 왜 울리는가와 의미가 비슷합니다.
딱 자기 기준으로 보는 세상인거죠.
혹은 좋은 이웃의 생각이거나..
저 또한 이성적으로는 이해는 됩니다만...
아닌건 아닌건데... 요는 너무 몰아 붙이면. 그런 분들은 더 뭉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