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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 온 의사 아빠
45
113
두부렌츠
36,980
2020-04-01 13:08:56
221.♡.225.81
달려오는 아들에게 습관적으로 거리 두려고 피하려다가
아이가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선 주저앉음...
두부렌츠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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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농대생이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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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0.169
04-01
2020-04-01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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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ㅠ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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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6.60
04-01
2020-04-01 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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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ㅜㅜㅜ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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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26.59
04-01
2020-04-01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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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 진짜 이런 현실에 욕이 나오네요 ㅜㅜ
개같은 바이러스
쥐불놀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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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3.113
04-01
2020-04-01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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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저렇게 고마운분들에게 못되게 구는 인간들도있더라구요
yura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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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7.93
04-01
2020-04-01 13:11:02 / 수정일: 2020-04-01 1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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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찡하네요 ㅠㅠ 몹쓸 코로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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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78.2
04-01
2020-04-01 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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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번에도 봤는데 마스크를 다 안쓰고 턱에 걸쳐있어서 맘이 불편합니다.... (진지...)
스나이퍼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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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0.32
04-01
2020-04-01 1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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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 저의 퇴근길 모습이네요 ㅜㅜ
핏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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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1.241
04-01
2020-04-01 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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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국발 주작짤같네요
qwert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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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3.102
04-01
2020-04-01 1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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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inkin
님 옷갈아입을 여유도 없는거겠죠
안녕킹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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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75
04-01
2020-04-01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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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료인이 아닌데 우리집도 저래요.
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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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6.180
04-01
2020-04-01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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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술복입고 집에 간다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bos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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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8.129
04-01
2020-04-01 1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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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퍼
님 ER같은 미드 보면 저런 작업복? 입고 퇴근 하더라구요? 문화가 다른 듯 합니다.
Ray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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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0.226
04-01
2020-04-01 1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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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미카엘로
님 제가 아버지라면 절대 병원에서 입던 옷 입고 퇴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주작에 한 표요.
삭제 되었습니다.
gun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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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2.163
04-01
2020-04-01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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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퍼
님 의사들은 저게 츄리링이에요.
제 친구도 아버지가 의사였는데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츄리링 처럼 입더라구요.
지금은 본인이 의사되니 츄리링 처럼 입고 있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월요일은싫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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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18.204
04-01
2020-04-01 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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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버퍼
님 유니폼이에요. 수술실 스크럽은 따로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퀴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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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0.195
04-01
2020-04-01 2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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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님 외국은 근무복 입고 출퇴근 합니다. 유니폼 같은거죠.
항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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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1.123
04-01
2020-04-01 2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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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짓기힘든
님
양복인데 츄리닝이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리브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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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9
04-01
2020-04-01 1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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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울컥하네요.
Lith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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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3.138
04-01
2020-04-01 1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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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T.T
나이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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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3.152
04-01
2020-04-01 1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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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이쿠....넘 짠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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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7.40
04-01
2020-04-01 13: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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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크를 좀 쓰자. 제발.. ㅠㅠ
guw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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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9.1
04-01
2020-04-01 1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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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윗 댓 보니가 주작 같긴 하네요
병원 옷 입고 집에가면 찝찝할 것 같은데
월요일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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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18.204
04-01
2020-04-01 19: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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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혁명완성
님 유니폼이에요...수술실 스크럽은 따로있구요.
나의라임오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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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166
04-01
2020-04-01 1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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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있는 집이면 절대 병원에서 근무한 복장으로 집에 안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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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5.253
04-01
2020-04-01 13:24:48 / 수정일: 2020-04-01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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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균(바이러스)이 덕지덕지 묻은 저 옷을 입고 퇴근하다니...주작이겠죠.아이 생각하면 저 옷을 입고 들어가는거 자체가..허허 . 제 와이프는 병원에서 착용하고 있는 명찰도 집에 안 가져오려고 해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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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26.59
04-01
2020-04-01 1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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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왠지 모르겠는데 미국은 저 옷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슈퍼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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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151
04-01
2020-04-01 1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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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그러게요.. 첨엔 엄청 놀랬는데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그러려니~~
일리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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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06.209
04-01
2020-04-01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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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고,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국이라면 가능합니다.
출퇴근 할때 저 옷입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아부다비
폭풍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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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100
04-01
2020-04-01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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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가 가까이 오면 주저하는데 저 옷을 입고 간다? 앞뒤가 안맞네요
주작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임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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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51.59
04-01
2020-04-01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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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네요
피들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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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3.103
04-01
2020-04-01 15:37:38 / 수정일: 2020-04-01 15: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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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신고 집.침대.소파에 올라가는것 처럼.
서구권 문화중 위생관련해서 후진적인게 많아요.
의료진이 가운 입고 밖에 다니는것도,
우리나라는 한 10년전부터 캠페인 해서 많이 없어졌거든요..
gun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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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2.163
04-01
2020-04-01 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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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달려 오는 아이가 있지만 코로나 이전부터 퇴근하면 아빠 손 씻고 안아 줄께라고 했었는데
그게 정상 아닌가요...? 저렇게 좌절할만한 일일까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도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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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74
04-01
2020-04-01 1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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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울컥하네요
급해요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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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2.91
04-01
2020-04-01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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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루이라는 드라마 보면 마누라가 간호사인데 집에서 입고 출근하더라고요
나달과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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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7.141
04-01
2020-04-01 1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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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든 뭐든 그냥 봅시다
삭제 되었습니다.
윤아시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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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31.142
04-01
2020-04-01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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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린거겠죠...
려원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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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8.77
04-01
2020-04-01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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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옷입고 퇴근하는게 웃긴거같은데요...
병균 묻은 옷을 입은체 집에 들어가는건데
저런 기본적인 상식도 안되는 행동을 의사가 한다구요?
거기다가 딱 맞춰서 찍는거 자체가 웃기죠...
지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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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01.165
04-01
2020-04-01 17:28:56 / 수정일: 2020-04-01 17: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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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간 집에 안갔습니다.....이것저것 따지기 전에 괜히 눈시울 뜨거워 지네요...ㅠㅠ
SANGSANG-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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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103
04-01
2020-04-01 17: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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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나 원 글이나 동영상 내용이 현실하고는 전혀 맞지 않네요.
The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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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64.42
04-01
2020-04-01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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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요.. ㅠ,.ㅠ
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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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08.6
04-01
2020-04-01 1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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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퇴근하면 딸래미가 ...
커피맛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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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8.66
04-01
2020-04-01 1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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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맘아프네요~~
AN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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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8.186
04-01
2020-04-01 1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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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she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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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5.250
04-01
2020-04-01 2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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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 온게 아니라 와이프랑 아이가 병원으로 찾아온 느낌인데요??
항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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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1.123
04-01
2020-04-01 2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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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헌신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몇몇 병원들은 출입구부터 소독하고 입장시키는데
병원에서 입었을법한 옷을 입고 집에 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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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바이러스
저렇게 고마운분들에게 못되게 구는 인간들도있더라구요
저도 주작에 한 표요.
제 친구도 아버지가 의사였는데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츄리링 처럼 입더라구요.
지금은 본인이 의사되니 츄리링 처럼 입고 있고..
양복인데 츄리닝이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병원 옷 입고 집에가면 찝찝할 것 같은데
출퇴근 할때 저 옷입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아부다비
주작 같은데요
서구권 문화중 위생관련해서 후진적인게 많아요.
의료진이 가운 입고 밖에 다니는것도,
우리나라는 한 10년전부터 캠페인 해서 많이 없어졌거든요..
그게 정상 아닌가요...? 저렇게 좌절할만한 일일까 모르겠네요;;;
병균 묻은 옷을 입은체 집에 들어가는건데
저런 기본적인 상식도 안되는 행동을 의사가 한다구요?
거기다가 딱 맞춰서 찍는거 자체가 웃기죠...
몇몇 병원들은 출입구부터 소독하고 입장시키는데
병원에서 입었을법한 옷을 입고 집에 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