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부스는 검사자가 들어간 공간을 소독하는시간이 걸렸지만...
기존 보다 빠르고 소독이나 불필요한 인원이 필요 없는 새로운 워킹 쓰루 방식의 부스~
지금 현재 각 지역 별로 제작에 들어가 공항에도 보급될 예정
의료진이 옷을 바꿔 입을 필요도 없고 외부로 나온 장갑과 탁자 그리고 전면 창만 소독하면 끝
15초면 끝난다고 합니다.
다만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부스안에 양압기를 설치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 억제한다네요.
이로 인해 방진복, 장갑, 마스크, 교체 없이 의료진을 보호하고 하루에 많은 수를 검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외부에 환자가 접촉하는 부분은 매번 소독한다고 합니다.
글럽만 소독하면 되겠네요.
이제 다른 나라들에서 또 우리나라 벤치마킹 해가겠군요
위급한 순간 창의력이 각성했습니다
n차 각성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
뭔가 포방부도 도와야 할것 같은....
나머지야.. 아무리 그래도 아직까지 한국 제조업은 죽지 않았습니다...
외무부 장관님, 군용기 오라고 하십셔.
지구인들아 Do Korea-Do 맛좀 봐라.
/Vollago
너무 고생스러워서
아직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된 좀더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최대한 주의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각적인 효과일지라도 검사자들에게도 좀더 신뢰도가 드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드라이브쓰루 1 나왔을 때도 대박이다 그랬는데 이것도 장난 아니네요.
검사킷 자판기가 나올수도 있고요.
부스에 에어컨도 설치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