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내일이 아닐 수도 있지요.
검찰도 며칠 여론 추이를 볼 지도 모릅니다.
또는 너무 표 내진 않으려고 그럴 수도 있지요.
어쨌든 며칠 내로 큰 사건 터진다면
저는 100% 검찰이 MBC 단독 보도
덮으려는 거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 혹시 무슨 사건인지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채널A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과의 친분을 내세워
유시민 엮으려고 범죄자에게 접근하고 협박한
사건입니다.
기사 링크는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독]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91947_32524.html
[단독] "OOO 검사장과 수시로 통화"…녹취 들려주며 압박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91948_32524.html
보면 알겠죠.
아니면 또 조국가족 파먹겠죠.
뒤도 안돌아보고 달릴거같습니다..
..
어쨌든 무슨 짓을 하는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아야죠~
임원진 하나씩 조용히 각개격파 교체하고 검찰 고발하는 프로그램 하나씩 흔들어 폐지시키기..늘 하던 방법이지요.
공수처 빨리 일 시작해야..
어디보자.. 어떤 걸 던지면 덮을 수 있을까?? 하 ,, 이건 약한데... 좀 더 쎈 거 없나...
이러고 있겠네요.
n번 방 보다는 몇배 더 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