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20464
포항기자회 회원사인 NSP통신 대구경북본부, 뉴스앤포항, 영남이코노믹dl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오는 4월 15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후보지지도에서 김정재 미래통합당 후보 61.4%,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 20.2%, 박창호 정의당 후보 4.1%, 박건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3.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성별 지지도에서는 김정재 후보가 ∆남성 56.5% ∆여성66.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남성 23.3%, 여성 17.1%의 지지율에 그친 오중기 후보를 크게 앞섰다.
연령별 지지도는 김정재 60대 이상 71.8%, 오중기 40대 30.6%로 자신의 평균지지율을 넘어섰다. 김정재 후보는 ∆18~20대 53.0% ∆30대 64.6% ∆40대 50.7% ∆50대 60.2%을 기록했다.
오중기 후보는 ∆18~20대 26.3% ∆30대 21.2% ∆40대 30.6% ∆50대 24.4%의 비교적 고른 지지율을 보였으나, ∆60대 이상에서 6.8%의 지지율을 기록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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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태생의 서울사람이나 아버지,친할아버지,친가집안이 포항,경주 일대 출신입니다. 아버지가 유년시절 안강의 양동마을에서 자랐다고 하는데..(저는 tk쪽 지리가 어두워 안강이 어딘지 잘모르지만요. 아버지 얘기로는 안강이란곳이 지리 행정상 경주로 분류되나, 사실상 포항하고 밀접하다는 소릴 한 적 있으셨습니다.)
포항 지진 특별법에서 미통당이 했던짓들 만천하에 보여지고도 저런 여론조사 반응이 나온다는게 실로 놀랍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거든요.
유선을 56% 잡았어요
실제 판세는 10% 미만이라고 봐야 합니다
민주당 10프로 나왔겠네요;;;;
그래도.. 많이 암울한 결과긴 하네요.
오중기후보가 참 안타깝네요
아무리 TK라도 저 비율의 여론조사가 의미가 있는지;;;
지역 색깔론이라고 보는데 저기는 정말 답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알고 저러는게 아니란겁니다. 너무 정보에 노출이 안되어있어서 그런것도 큽니다.
김정재 후보가 지진법 본인이 다 통과 시켰다고 이야기하고 다니고
포항 어르신들은 그 말 다 믿고들 계십니다.
국회서 말 한마디 못하고 내려왔다고 알려 드리면 "저번에 김정재가 자기가 다 했다고 했어."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영상 보여드리니, "뭐 이런게 다있노?" 하며 화를 내시더군요.
남구는 올해 허대만 후보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북구에는 경북에서 쓸수있는 카드 중 에이스카드급을 내밀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일단 올해 저희 부모님들은 황교* 하는거 보시고 문재인 대통령 하는거 비교하시면서
올해는 민주당 찍을꺼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비례는 더불어 시민당 이라고 알려 드렸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