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배우 안 합니다"…장미인애, 돌연 연예계 은퇴 선언
장미인애는 지난 30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해 논란의 중심에 선 지 하루만에 "대한민국에서 배우 안합니다."라며 돌연 은퇴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장미인애는 SNS에 자신의 의도와 상관 없이 악의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며 긴 글을 쓰면서 "내 나라가 총선을 앞두고 이런 모습이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이렇게 변질되고 공격 받을 수 있구나, 다시 한번 정말 질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고생하는 분들을 걱정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진다"며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이날 '4인가족 100만원 생계지원금 결정 전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재앙 재난 저 돈이 중요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라고 말했다.
일부러 재앙이란 단어 쓴 거 같은데...일베하나요 이 양반 ㄷㄷㄷ
프로포폴 애용자 시절만 회자되니까 발 빼는군요.ㅋㅋ
예민해지신듯
약먹고 감방에나 몇년 갔다왔으면 인정이나 해주겠음.
프로포폴로 강퇴 당했으면서, 정치적 탄압에 의해 밥줄 끊겼다고 포장하려고 한다에..한표 던집니다.
베 우하려나봅니다.. ㅎㅎㅎ
브라운관에서는 뵌적이 없는데....
전 본 적도 없습니다만
미리 떡밥 크게 뿌려놓고 몇일 뒤 은퇴선언 한거구나 ㅋㅋㅋㅋㅋ
타격감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