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브리핑에서 자택에 대기하고 있다고 했지만 현재 권영진 시장이 노원 자택이 아니라 관사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제목에 반영합니다.
기사 수정되었네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31500045&wlog_tag3=daum
기사발췌
채 부본부장은 “치료를 마치고 업무복귀하려고 했지만 일부 언론과 지인 찾아와 인터뷰 요청하는 등 병실에 머무를 수 없는 상태가 됐다”며 “현재는 퇴원해 상태를 보자는 의료진의 말에 따라 자택에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지역에는 소유 주택이나 전셋집이 없다. 자택은 서울 노원구 아파트이며 대구에서는 관사에 머무르고 있다.
자택에 대기하고 있다..
자택에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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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품이 안전하다고 생각한거라면 인정.
지지율을 떠나서..
대구시장이
서울런이면..
민심 흉흉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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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택 ----> 대구 관사로
권영진 시장측의 요청으로 기사가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세탁도 하겠죠
"저와 대구는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극복했습니다"
분명히 이 말 할겁니다.
대구 할매도 백병원인가 서울에 와서 저러지 않았나요?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정치인 하는동안 자식들이 미국 이민가고 마누라는 이민은 아니지만 따라가 있고 혼자 기러기 정치생활하고 있었다면
서울이 아니라 미국에 가셨을거 같은데요.
저기... 군대에서 있는 세탁공장 사진을 올려주셔요. 가정용 세탁는 깜이 안되네요.
같은 업무하는 공장 맞나요?
야전침대가 있네 그렇게 미화했지만
결국 사용을 안한것이었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우리 시장님이 그간 마이 욕 봤는데 집에서 푹 쉬시야지 하는 반응이 더 많을걸요?
그래서 당선되면
대구 관사로 내려와서 살겠거니 했겠죠..
더구나 코로나 지휘책임이 있는 광역단체장이..
타 지역으로 런이면..
어휴 그런 노예근성을 가진 사람들이니 개돼지라고 욕먹어도 싸지요
/Vollago
※대구시는 브리핑에서 자택에 대기하고 있다고 했지만 현재 권영진 시장이 노원 자택이 아니라 관사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제목에 반영합니다.
저도 수정하겠습니다.
이런 긴급한 상황에 관사에 좀 드러누우면 어떻고..
이런 부조리함을 싹 무시하고
뇌를 비우고 지지하는 것이 바로
애국보수지지자의 참 자세 아니겠습니까!!
다른곳도 그럼 다들 이런건가...
쌤통.
그래도 정신 못차리는 대구 시민들.
미통당 지지율 보세요.
하나도 안 불쌍함.
내 세금이 아까울 뿐!!!
본인은 그냥 관사서 아몰랑 시전중이네요 어쩜 503의 뿌리다운지
적어도 다른사람에게 일을 위임이라도 하던가...
자기 지역에서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지지하는것도 신기하고... 하참.... 신기합니다.
개만도 못한 사람 이라고 달았는데....
더 심한 욕 없습니까.
이진련 의원을 대구시장으로 추대합세
야전 침대 부터 수상..
그분들한테는 저넘이 일종의 작은 나랏님 같은걸텐데
마, 우리가 남이가?!
이거 한마디면 다 오케이죠.
발암물질과 매일 대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