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미국 같은 날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대처 극과 극
– 트럼프 대통령의 안이한 대처, 중국에 책임 떠넘겨
– 여행금지 조치가 전부, 진단키트 공급부족으로 감염 확산 예측 불가
– 현 행정부 하에서 유능한 전문가 사라지고 전문기관 제역할 못해
– 증시가 주요관심사인 대통령, 올바른 예측 발표한 CDC국장 질책
– 현재 미국, 검진 · 개인보호장비 · 병원침상족 · 산소호흡기 태부족
– 연방지도부의 총제적 공백 가운데 SNS 통한 개별적 재생노력이 ‘희망’
출처 : 더브리핑(http://www.thebriefing.co.kr)
샌더스가 대통령됐으면 하는데
샌더스형은 당내 경선도 힘든거 같더군요.
미국에서 언제쯤 유럽 사민당급 공약 가진 대통령이 나오려는지
한국도 쥐닭시절의 나라꼬라지 생각하면;;;;
잘 한다는 얘기는 아니니까요.
트럼프가 cdc예산을 이전에 80프로인가 삭감했다더군요...
부동산 업자를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미국인들의 업보라고 봅니다.
트럼프가 상대방 쥐어짜는 딜을 잘하긴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하고 딜을 할 수도 없는거고...
필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