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님 악담은 자제합시다..
절대 긴장감 풀자고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
긴장감과 자신감은 병행해야할 덕목입니다..
부울경에 대해서 봉도사님이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김영춘위원장을 필두로 인재영입된 최지은.부산최고의 혐지 수영구 강윤경변호사까지
정말 고생하면서 뛰고 있습니다.
제발 힘빠지는 소리 맙시다..ㅠ.ㅠ
봉도사님 악담은 자제합시다..
절대 긴장감 풀자고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
긴장감과 자신감은 병행해야할 덕목입니다..
부울경에 대해서 봉도사님이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김영춘위원장을 필두로 인재영입된 최지은.부산최고의 혐지 수영구 강윤경변호사까지
정말 고생하면서 뛰고 있습니다.
제발 힘빠지는 소리 맙시다..ㅠ.ㅠ
# 태영방송 주영진을 주목한다.
코로나로 김해공항이 텅텅 비어서..
가덕도 빌드업이 힘든 상황입니다.
이걸로 공격이 잘 안될거에요.
근데 진짜 몰라서 여쭤봅니다. 저는 부산 사람이구요, 제 주변에는 -민주당 지지자들도-가덕도 보다는 공군기지를 밀자는 부산사람이 거의 대부분인데 가덕도 이전이 선거에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이게 일종의 민주당 통합 공약이었다는 게 문제죠
이유있다면 다른 문제지만
문대통령님 공약은 현상유지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오시장님 공약때 어라..? 했었거든요.
진짜 정신바짝차려야합니다.
지금 열민당도 본인의 역할이 있지만 참여한 비례대표후보나 손고모님의 역할이 어마어마 했는데 이 에너지를 본인의 사심이나 권력욕에 사용하는 모습이 비춰지면 그냥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껴야 합니다
지금 자리가 작지 않으니 보다 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만일 그런다면 이라는 느낌으로 표현했고
봉도사는 상대측 공격에 취약한 포지션입니다
게다가 최근인터뷰도 손고모님의 코칭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봉도사 아끼는 마음은 이해 되는데 제가 욕먹을 표현을 했는지 돌아보게 되내요
게다가 현실을 인식하고 경북의 인심을 자극할 수 있는 표현은 절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자신있는 지역도 아닌데 상대를 자극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뭐 나쁜 뜻은 아니라고 믿는데
봉도사가 지역구에 대해서 언급할때 이번엔 신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상대 공격에 취약한 캐릭터고 본인이 선수가 아닐뿐더러
본인을 위해서는 최대한 이번엔 지신을 낮추고 조력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알릴래오를 보고 손고모님은 그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시더라고요 유이사장님도...
여기야 다 투표인증하고 그러지만 조금 될거 같으면 투표장도 안나가는사람 천지죠
악담이 아니고요 여론조사 나오는 것만 봐도 영 틀린말 아니에요
항상 강조하지만 부울경은 긴장감보단 자신감으로 공략해야될 지역구라는 사실은 양보못합니다.
<p>패배감을 미리 갖을필요는없죠</p>
<p>어쨌든 투표장에 가야 이깁니다</p>
대구 경북보다
지지율이 높은건사실이지만
표가 밀집되어있어야 의석이 나올건대.
마음을 비우고 수도권충청에 집중해야한다고 봅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좀더 긴장하자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 갈 워딩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글은 서로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