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리있어요 : 여기 자리 주인있어요
여기 자리있어요 : 빈자리 있어요
학원 끊었어 :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 끊었어 : 학원을 그만 뒀다
커텐 좀 쳐줘 : 커텐 좀 열어줘
커텐 좀 쳐줘 : 커텐 좀 닫아줘
연패 : 연속해서 이기다
연패 : 연속해서 지다
연패 : 연속해서 우승하다
우리 못본지 오래됐네 = 우리 본지 오래됐네
잘하면 망할듯 : 잘했는데 왜 망함?
+_+
여기 자리있어요 : 여기 자리 주인있어요
여기 자리있어요 : 빈자리 있어요
학원 끊었어 :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 끊었어 : 학원을 그만 뒀다
커텐 좀 쳐줘 : 커텐 좀 열어줘
커텐 좀 쳐줘 : 커텐 좀 닫아줘
연패 : 연속해서 이기다
연패 : 연속해서 지다
연패 : 연속해서 우승하다
우리 못본지 오래됐네 = 우리 본지 오래됐네
잘하면 망할듯 : 잘했는데 왜 망함?
+_+
잘못된 사실이 그럴싸하게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알려지고 있다면 누군가는 나서서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야한다.
저도 연속 우승이 연패라고 알고 있습니다.
連敗이게 지는 연패
連霸이게 이기는 연패
'아오.. 명예 아파..'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말이 안되네요
커텐 쳐줘는 닫혀 있으면 여는 행위고 열어져 있으면 닫는 행위로 현 상태에서 여닫 행위로 이해하면 될꺼 같아요.
그러면 실제 한국인도 어느쪽인지 몰라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라던가 오른족에서 왼쪽으로라던가 손짓하면서 쳐줘 하지 않나요 ^^;;;
와이프가 일어나서 부산하게 움직이면 커튼을 쳐주고,
쇼파에 누워 한숨 잘 것 같으면 커튼을 쳐주고... 상황에 따라 다른 말이 되겠네요 ㅎㅎ
이 두가지는 우리말을 잘못쓰는 예죠.
여기 자리 있어요. = 여기 이 자리 비어있어요.
커텐 쳐줘. = 커텐 닫아줘.
그 반대 뜻으로 쓰는건 잘못 쓰는겁니다.
외국인이 멘붕올것 같다고 한국인만 생각하는거라고 봅니다 ㅎㅎ
유튜브에 한국어배운 외국인들이 힘들었다는 이유 들어보면.. 대부분 저런거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외국다 다 저정도 표현은 있겠지 했는데, 같은대상을 보고 표현방식이 압도적으로 다양했습니다.
네, 자리 있어요.
알겠습니다.(감)
...????
이거는 저는 커텐 열을때는 거의 안썼던거 같은데 ㅎㅎ
주로 닫을때 쓰는거 같습니다.
이 와중에도 빠진말이 있다는게 충공깽!
외국인 입장에서는 멘붕이긴 하겠네요. ㅋㅋ
참. 거시기 혀~잉! : 참 거시기 혀~ 잉?
한 시 한 분도 아니고, 일 시 일 분도 아니라서 ㅎㅎㅎ
우와 한가지 깨달음을 알고 갑니다 ^^
예를 들어 두시 이십분이면
왜 시간은 한시 두시로 하고 분은 10분 20분으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