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도 같이 먹고 노래방
2. 단둘이 술. 만취도 자주 함
3. 남양주 정도의 외곽 까페 바람쐬기
4. 영화보기
5. 단둘이 멀티방 가기
이 다섯가지를 다 하는 여자도 있겠죠?
여자의 주장논리:
내 주변은 남자밖에 없다..
나도 개인생활이 있고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 만나줘야 한다.
오빠랑만 놀기도 재밌지만 친구들도 나를 자주 찾는다.
서로 남 여 친구 사람 만나는 것까지 터치하는건 싫다.
대충 이렇다면요?
질문이 여러가지일수 있는데..
뭐가 제일 싫으시고 이런분 만나본적 있나요?
단체라면 가벼운 술정도도..
그런 여자분은 보통 한쪽이 지쳐서 끝나게 되더군요
사실 여자입장에서야 남자들이 어지간하면 서로 챙겨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자는 원빈 아니고서야 그럴일 없지만요
다수가 만나면 가벼운 술자리 정도까진 오케이.
주변에 남자 뿐이라고 하더라도 연애 할때는 적당히 알아서 커트해야죠.
돌고 돌아서 나이먹고나서 정상궤도로 돌아 오는 케이스가 대부분인데요.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는 자신 있으시면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뭐, 개인 생각 차이가 있으니 존중해주시구요,
저라면 저 다섯가지를 할 수 있는 남자가 있는데 뭐하러 연애를 따로 하나 싶고, 또한 연애하는 남자가 있는데 뭐하러 저런 걸 다른 남자와 따로 하나 싶습니다.
결론은, 연애하는 남자가 있으면 다른 남자와 저 다섯가지를 안(못?) 한다는 거죠.
뭐, 최대한 4번까지는(수정: 4번은) 경우의 수가 생길 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4번도 솔직히 저는 안 하게될 것 같습니다. 꼭 있어야하는 자리라면 연애하는 사람도 알아야 하고요.
술은.. 저보다 오래전부터 만나와서 알고지낸 사이라면 맥주 한잔 정도 OK.
그 이상은 걍 헤어지고 만나는게 좋을것 같네요.
남자분 혼자 연애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연애중인데 뭣하러 남사친이랑 영화보고 술먹나요. 내 남자 만나기 바쁘지...
제가 싫다는데 이해 못해주는 이성이라면
그냥 안 만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죠.
싫고, 이해는 안되지만 용서가 가능한 선이라면 밥, 카페정도까지요.
너같은 사람 꼭 만나기를~
1:1로 워터파크 간대도 상관없다는 사람이 있을껄요
고민이라면 잘 얘기해보시고 안되면 어장에 들어갔다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잘 되더라도 이런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외는 좀 그렇네요.
/Vollago
여자: 아무일 벌어지지 않아. 원래 그래왔었고, 자주갔었어.
이런논리가 타당할까요?
/Vollago
여자랑 만날때 술 취하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술 취하는 사람 자체를 싫어해서
어차피 여자들도 남자들이 저러는거 단 하나도 인정 안 해줄 거잖아요.
진짜 완전 남사친 여사친이면 단둘이 저런데 안갑니다.
그 여자의 연애는 그런건가보다 하고 헤어지면 될 것 같습니다. 멀티방 가는 목적은 9할이 다른 목적인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