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서
그래요 면 굵기나 모양에 따라 먹는 방법이나 소스가 다른것은 알겠지만
비싼 생파스타 같은거 말고 일반 파스타의 경우 가격이 비싼거랑 그냥 이랑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거든요 그리고 지금 검색해 보는데 다 비슷하다고 하는데
고수님들은 차이를 느끼거나 선호 하는 브랜드 제품이 있을까요?
저는 진짜 차이를 거의 못느껴서 그래요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서
그래요 면 굵기나 모양에 따라 먹는 방법이나 소스가 다른것은 알겠지만
비싼 생파스타 같은거 말고 일반 파스타의 경우 가격이 비싼거랑 그냥 이랑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거든요 그리고 지금 검색해 보는데 다 비슷하다고 하는데
고수님들은 차이를 느끼거나 선호 하는 브랜드 제품이 있을까요?
저는 진짜 차이를 거의 못느껴서 그래요
저는 행복합니다 꼭 결혼하세요 ... 인생 별거 없습니다 지르고 보는것입니다 하고 후회하는거지 안하고 후회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래로 갈땐 막 10%씩 맛없어지는 차이도 종종 목격합니다
결론은 맛 차이가 제법 난다-네요
파스타 맛이 나는게 있고
도시락 장식 맛 나는게 있어요
저는 왠만한거 다 먹어봤는데 스파게티면의 경우 국산 ㅅ사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메이커마다 면의 차이는 느껴지긴 해서, 마음에 안 드는 제품이 있긴 하네요. -_-a
토마토나 나폴리탄 먹을때는 얇은게 좋구요
뭐랄까 입에서 느껴지는 표면 질감 자체가 다른 면이 있습니다. 맛도 다르구요. 전체적으로 재료의 배합 비율이 다른 느낌?
그냥 이런 것들은 '아 별로네' 라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되도록 전에 먹던 제품들 위주로 사게 되는 것 같네요.
좀더 얇고 고운게 좋은거 같기도 하고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습니다
뭔가 거친맛 맞을까요? 제가 느낀맛은 그런것인데요
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할지 상당히 고민되었는데, 마침 위쪽 댓글에 적절한 묘사가 있네요.
'도시락 장식 같은 맛'
진짜로 파스타 면 특유의 맛있는 탄수화물 느낌이 안나고, 그냥 매끈거리기만 한 정체를 모를 면..같은 것도 있었어요. -_-;
맛있는 면은 소금물에 삶았을 때, 소스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어야죠. ㅎㅎ
데체코는 싼편은 아니고 중상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중량이 1 키로 였네요 보통 가격이네요
소스도 중요하지만 매일 먹는 밥이 쌀 맛이 중요한 것 처럼 파스타도 브랜드마다 특징적인 맛이 있지요!
이태리 애들은 바릴라를 선호하구요. 저는 부이토니... 아무래도 이태리산이 맛있어요!
미세하게 홈이 파져 있어서,
양념도 더 많이 묻고,
포크로 말면 잘 말아져요.
/Vollago
/Vollago
https://blog.naver.com/fcfoodist/221318369306
2. 생산방식에 따른 분류
생산방식에 따른 분류는 압축틀의 재질을 어떤 걸로 쓰냐로 구분되는데 비교적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 때 브론즈 방식(구리 재질의 압축들), 대중적인 품질의 제품을 만들 때는 테플론 방식(플라스틱 재질의 압축틀)을 이용합니다.
이런글도 있네요..
저는 데체코가 편하게 접할수 있는 브랜드중엔 젤 낫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