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왠 댓글이 당연히 유가족이죠. "뭔가 의도가 있는 가공된 인물인 양 과거의 대통령과 있는 사진과 편집해서 디테일한 설명 없이 퍼날라지는 행위"를 지적하는 겁니다. 당연히 유족은 대통령에게 어떤 질문이라도 할 권리가 있지요. 방법은 좀 잘못되었지만... 마치 대통령 지지자들이 실제 유족의 과거를 캐내가며 욕하도록 유도하는 느낌이지 않나요?
저 사진들은 유족이라고 해서 각 대통령들이 만난 사진입니다.굳이 유족에게 지난 정권 옹호자니 뭐니 할 필요가 있나요? 막내아들을 천안함사건때 잃은 유족입니다. 대통령에게 충분히 할수 있는 목소리로 보여집니다. 저 나이대 주위 어르신들을 보면 온갖 가짜뉴스로 둘려쌓여 있는데 그런 의구심을 대통령에게 직접 풀수 있는 것을 확인 받았습니다. 주위 또래 나이든 사람들이 문대통령은 간첩이다 뭐다 천안함은 북한에 의해서 격침당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한다등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신 귀로 직접 대통령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문대통령이 직접 찬안함은 북한이 자행한 사건이다고했으니 저 유족도 이젠 주위 나이든 사람들에게 우리 대통령은 최소한 천안함부분에 대해서 확고하게 말씀하셨다고 하겠죠. 앞으로 천안함관련 부분에 대해서 문대통령을 공격하는 일이 없도록 못을 박았습니다.
푸오리
IP 114.♡.64.168
03-28
2020-03-28 22:57:10
·
@실버스톤님 동의합니다. 이들도 과거 정부의 말이 맞았는지 알지 못하니 항상 의심을 갖을 수 밖에 없지요. 부모들은 항상 자식의 죽음의 진실을 알기를 원합니다
@두온누리님 극보수는 헌법정신에 어긋나요... 그리고 저쪽분들 성향이 대개 그렇죠 뭐. 그것과 별개로 그런 분들에 대한 비판도 가능한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도 넘은 비판은 하지 않을겁니다. 일베충과 자칭보수는 광주항쟁 유가족과, 세월호유가족, 독립운동가후손들에게 비판이 아닌 모욕을 주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벌레가 아닌 인간이니까요.
Aspendos
IP 49.♡.71.214
03-29
2020-03-29 02:41:24
·
대통령은 할머니의 질문에 제대로 답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고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야했던 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할머니를 공격하는 것을 멈추는것이 우리가 할 일 입니다. 극우니 어쩌고로 공격하는 것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싸잡아 공격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행동입니다.
제2연평해전에서 목숨을 잃은 고(故) 황도현 중사의 부친 황은태씨(66)는 "2002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괴에 자금을 주면서 곧 평화가 올 것처럼 말했는데 북괴의 기습으로 아들이 숨졌다"며 "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가 목숨바쳐 지킨 바다의 삼팔선 NLL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괴에 넘겨주려했다는 문서를 공개해 반공교육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안함 사건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씨(70)는 "안보가 제일 중요한데 정치인들은 안보나 국민은 생각 안하는 것 같다"며 "NLL을 보는 국민들의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시원한 답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태파악들을 안하시는건지, 하기 싫은건지, 그냥 쿨한건지 모르겠지만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당신 빨갱이야? 이걸 돌려 말한 겁니다. 질문을 하는 자리라면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어요. 그런데 위험할 수도 있는 돌발행동을 저렇게 한거에요. 처음부터 꾸준했습니다. 대통령이야 당연히 이해해주시겠죠. 그런데 우리는 이해해주면 안될 거 같아요. 자식 잃은 마음이 십년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가겠지만 십년이 지난 지금 이제 이성적으로 돌아볼 때는 됐잖아요. 그런데 그게 전혀 아니고요. 이젠 애끓는 마음이 아니라 자신이 싫어하는 쪽, 자신의 아들을 죽게 만들었다고 하는 쪽에 책임을 지우고 싶은 행동이죠. 아무리 유가족이라고 노인이라고 정당화 해줘서는 안될거라고 봅니다. 태극기노인들도 다 이유는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죽음에 대해 누그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애도할 것은 애도하고 선을 그을 건 그어야죠.
제주의푸른밤
IP 106.♡.193.147
03-28
2020-03-28 23:53:03
·
제가 이전 글에 누군가 사주를 받은게 아닌가 의심했는데, 이정도면 심증으로는 100%네요. 저쪽 사주가 있었고 배후가 분명 있을겁니다.
@은퇴한애송이님 그럼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해야지요. 저분의 질문은 의도가 있는 질문이니까요. 보세요. 북한에 의한 침몰이 이 정부의 공식입장이라고 말해주어도 언론과 댓글들은 욕하더군요. 물론 전 그당시 결정이 상당히 정치적이었고, 투명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입니다형
IP 110.♡.151.9
03-29
2020-03-29 03:53:37
·
@papac님 저분 질문이 누구의 소행인가요? 라고 물은 건데 이게 어떻게 답정너에요. 하도 옆에서 북한 소행 아니라고 하니깐 궁금해서 물어본거 겟죠. 저 질문이 나온거 자체가 정부나 합동조사단은 북한소행 맞다는데 계속 북한소행 아니라는 음모론 때문에 저분이 물어본거죠. 저분이 나쁜게 아니라 음모론 펼치시는 분들이 나쁜거죠
papac
IP 119.♡.17.104
03-29
2020-03-29 04:14:14
·
@은퇴한애송이님 댓글을 달고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것 같아 수정하는 사이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돌아보면 꽤나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분위기를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스, 사대강, 자원외교 등 이명박 개인이나 정권을 신뢰하기 어렵기도 하고요. 투명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다고 보기 때문에 음모론이라기 보다는 합리적 의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명확한 진실규명으로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어지길 바라는 마음은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thinkingzzz
IP 125.♡.28.181
03-29
2020-03-29 01:06:34
·
자식이 저승에서 얼마나 피눈물이 날까! 자식잃은 부모를 저렇게 이용해먹는 토착왜구들에게 천벌이 내리지 않는걸 보면 신이 있나 싶네요...T_T
눈팅만3년
IP 222.♡.46.115
03-29
2020-03-29 01:25:27
·
유족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열린경호라해도 넘 허술하네요
스마일어겐*^^*
IP 59.♡.240.14
03-29
2020-03-29 01:52:50
·
@눈팅만3년님 그쵸.. 경호원이 막았더래도 대통령이 괜찮다 하셨을것이다.. 라는 말들 많던데.. 그렇다하더라도 일단 제재하고 대통령님이 괜찮다 하는게 순서죠.. 대통령 경호에 어림짐작, 지레짐작이 있어서는 안되죠..
지금출발해
IP 218.♡.154.130
03-29
2020-03-29 01:54:44
·
이러진 마세요. 유가족인데요.
IP 14.♡.102.192
03-29
2020-03-29 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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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출발해님
유가족은 상식에 벗어난 행동해도 다 봐줘야 합니까? 국가원수에게 달려드는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세요?
IP 61.♡.37.234
03-29
2020-03-29 02:03:48
·
유족분이면 좋든실든 차갑게 대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lux
IP 175.♡.34.173
03-29
2020-03-29 02:14:07
·
사상검증을 분향하는 대통령붙잡고 저리 한 사람은 비난은 받을만하다 봅니다
강태공II
IP 175.♡.78.31
03-29
2020-03-29 02:26:35
·
자신의 청맹과니와 같은 생각이 절대적 진리와도 같다고 굳게 믿는거죠. 그릇된 사명감에 불타는거죠. 나이든 할머니라 할지라도, 유족이라 할지라도 비판 받아야 할 부분은 당연히 비판 받아야죠. 엄연한 사실 조차도 대통령의 입으로 확인 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 확인 받았다고 본인의 생각이 바뀌었을까요? 그렇게 확인함으로서 어떤 정치적 효과를 만들고자 했을까요? 이런 점들 생각해보면 그냥 어리석은 유족의 푸념으로 치부할수만은 없는 일이죠. 비판할 부분은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돌
IP 218.♡.186.109
03-29
2020-03-29 02:31:56
·
참 안타깝네요.
[휴면]ori9
IP 47.♡.96.128
03-29
2020-03-29 02:34:40
·
안타깝고 안스럽습니다. 자식을 잃은 비통한 마음으로 무슨 행동인들 못하겠습니까. 언제나 그렇듯 문대통령은 모범적으로 잘 대처하셨네요. 경호의 문제는 꼭 보완해야겠습니다.
CHILD
IP 1.♡.241.46
03-29
2020-03-29 02:36:43
·
경호 문제 없어보입니다. 이미 입장 시 검사 마쳤겠고요. 유족분이니까 그냥 놔둔것이겠죠. 막았으면 또 그 그림만 따다가 하루종일 종편 및 뉴스 에서 돌림 당했을거에요. 저날 대통령 발언 가지고 언론들이 일제히 같은 헤드라인을 쓴거 보면 유족분께서 꼭 그러셔야만 했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유족분 입장에선 항상 궁금하시겠죠. 사건 이후 진실 규명에 의혹이 제대로 해소되지 못했던지라 사실대로 설명드려도 계속 의구심이 남아 계실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어찌되었든 언론들이 원하는 그림은 안나왔기 때문에 대통령이 뜻밖의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잘 대응하셨다 생각됩니다.
Aspendos
IP 49.♡.71.214
03-29
2020-03-29 02:47:05
·
@CHILD님 맞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을 보살피듯 천안함 유가족도 보살피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이 할 일입니다. 지난 정부가 그걸 못 했기때문에 국민은 촛불을 들었고, 이번 정부도 그걸 못 하면 국민은 같은 행동을 할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은 지난 대통령과 다르게 다행히 저 상황에서 작은 소리였지만 올바른 대답을 했습니다.
bluewolfchung
IP 218.♡.197.138
03-29
2020-03-29 03:39:54
·
@CHILD님 추모식하는 것 자체가 유족들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구요. 저분의 행동은 다분히 정치적입니다.
jjxx
IP 222.♡.149.227
03-29
2020-03-29 04:59:48
·
@CHILD님 공감합니다.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어쨌든 유족인데, 이런 게시물이 계속 올라오는 것은 참 어리석어 보입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그림 아닐까요. "유족의 아픔은 공감하지 않고 유족의 행동에 어떤 의도와 계획, 사주가 있었다고 계속 떠든다" 라는 얘기를 하면서 공격할 겁니다.
왜 무덤을 스스로 파서 들어가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건은 그냥 넘기는 것이 현명한 겁니다. 유족은 슬픔의 상징이고, 그것을 등지고 정치에 이용하면 끝장입니다. 지난 정권을 몰락을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이런 게시물이 올라와서는 안됩니다.
dopa
IP 76.♡.183.195
03-29
2020-03-29 0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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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천안함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날이 오겠죠?
daftpunkk
IP 223.♡.27.207
03-29
2020-03-29 04:33:17
·
저는 노모의 한과 간절함만 보이는군요.. 정치가 보이는건 우리가 정치에서 벗어날수없기때문이겠죠..
as91
IP 125.♡.203.40
03-29
2020-03-29 05:38:24
·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구름을품은달
IP 110.♡.16.89
03-29
2020-03-29 0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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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링크 기사가(동아) 교모하게 편집된 선동 기사이네요.
문재안 대통령은 분명히 북한 소행이라고 확답을 했는데 교모하게 빼고 " 정부 입장이 있습니다" 만 실었네요.
역시나. 기더기.
윤청자 씨: “대통령님, 대통령님, (천안함 폭침이) 누구 소행인가 말씀 좀 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 “정부 입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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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동일이라면..
우연 참 그지 같네요;
윤청자라고 고 민평기 상사의 모친입니다.
당연히 유가족이죠.
"뭔가 의도가 있는 가공된 인물인 양 과거의 대통령과 있는 사진과 편집해서 디테일한 설명 없이 퍼날라지는 행위"를 지적하는 겁니다.
당연히 유족은 대통령에게 어떤 질문이라도 할 권리가 있지요. 방법은 좀 잘못되었지만...
마치 대통령 지지자들이 실제 유족의 과거를 캐내가며 욕하도록 유도하는 느낌이지 않나요?
인과관계가 바뀐듯이 말씀하시면.......
그냥 저런일이 있었고 저런 사진이 있다 까지만 건조하게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판단은 각자하겠죠
막내아들을 천안함사건때 잃은 유족입니다. 대통령에게 충분히 할수 있는 목소리로 보여집니다.
저 나이대 주위 어르신들을 보면 온갖 가짜뉴스로 둘려쌓여 있는데 그런 의구심을 대통령에게 직접 풀수 있는 것을 확인 받았습니다. 주위 또래 나이든 사람들이 문대통령은 간첩이다 뭐다 천안함은 북한에 의해서 격침당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한다등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신 귀로 직접 대통령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문대통령이 직접 찬안함은 북한이 자행한 사건이다고했으니 저 유족도 이젠 주위 나이든 사람들에게 우리 대통령은 최소한 천안함부분에 대해서 확고하게 말씀하셨다고 하겠죠.
앞으로 천안함관련 부분에 대해서 문대통령을 공격하는 일이 없도록 못을 박았습니다.
천안함 유가족 신분으로 관련 행사에 참석해서 대통령과 대면해서 의견을 물어보는게 불법적이거나 헌법정신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행사중간에 난입한게 잘못된건데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책임을 추궁하지 않았으니 왈가왈부할 꺼리는 없다고봐요
그걸 받아들이고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야했던 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할머니를 공격하는 것을 멈추는것이 우리가 할 일 입니다.
극우니 어쩌고로 공격하는 것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싸잡아 공격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행동입니다.
영결식때 뜬금없이 강기갑한테 북한에 퍼준다는 둥, 보상금 받은거 기관총 사라고 기부하고 급기야 10년이 지나서도 대통령한테 사상검증 한겁니다.
마치 북 눈치보는 것처럼 문통이
정부의 입장이 있습니다. 라고 했다고요? ㅋ
경호실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드는데...이런식으로 유족을 모욕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저도 정확히 그 워딩으로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놓은듯한 함정에, 당당히 잘 말씀하셨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애초에 진보쪽을 탓하고 싶었는데 10년간 변한게 없는 모양입니다.
"북한의 소행입니다. 그것이 쭉 정부의 입장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의로 무장되거나 모든 것에서 피해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피해자는 가해자 만큼 위험합니다.
피해자의 위치에서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것이 메갈의 피해자 중심주의이죠.
이 사건에서 실제 어떤 상황이었고 의도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분향 중간에 손으로 막고 질문한 것은 개인적으로 태도의 문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2년 선거에서 노통의 nll 대화록 공개를 요구에 참여한 분이기도 하군요.
https://www.news1.kr/articles/?877242
제2연평해전에서 목숨을 잃은 고(故) 황도현 중사의 부친 황은태씨(66)는 "2002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괴에 자금을 주면서 곧 평화가 올 것처럼 말했는데 북괴의 기습으로 아들이 숨졌다"며 "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가 목숨바쳐 지킨 바다의 삼팔선 NLL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괴에 넘겨주려했다는 문서를 공개해 반공교육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안함 사건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씨(70)는 "안보가 제일 중요한데 정치인들은 안보나 국민은 생각 안하는 것 같다"며 "NLL을 보는 국민들의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시원한 답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당신 빨갱이야? 이걸 돌려 말한 겁니다. 질문을 하는 자리라면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어요. 그런데 위험할 수도 있는 돌발행동을 저렇게 한거에요. 처음부터 꾸준했습니다.
대통령이야 당연히 이해해주시겠죠. 그런데 우리는 이해해주면 안될 거 같아요. 자식 잃은 마음이 십년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가겠지만 십년이 지난 지금 이제 이성적으로 돌아볼 때는 됐잖아요. 그런데 그게 전혀 아니고요.
이젠 애끓는 마음이 아니라 자신이 싫어하는 쪽, 자신의 아들을 죽게 만들었다고 하는 쪽에 책임을 지우고 싶은 행동이죠. 아무리 유가족이라고 노인이라고 정당화 해줘서는 안될거라고 봅니다. 태극기노인들도 다 이유는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죽음에 대해 누그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애도할 것은 애도하고 선을 그을 건 그어야죠.
저쪽 사주가 있었고 배후가 분명 있을겁니다.
/Vollago
저분이 나쁜게 아니라 음모론 펼치시는 분들이 나쁜거죠
자식잃은 부모를 저렇게 이용해먹는 토착왜구들에게 천벌이 내리지 않는걸 보면 신이 있나 싶네요...T_T
유가족은 상식에 벗어난 행동해도 다 봐줘야 합니까?
국가원수에게 달려드는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세요?
그릇된 사명감에 불타는거죠.
나이든 할머니라 할지라도, 유족이라 할지라도 비판 받아야 할 부분은 당연히 비판 받아야죠.
엄연한 사실 조차도 대통령의 입으로 확인 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 확인 받았다고 본인의 생각이 바뀌었을까요?
그렇게 확인함으로서 어떤 정치적 효과를 만들고자 했을까요?
이런 점들 생각해보면 그냥 어리석은 유족의 푸념으로 치부할수만은 없는 일이죠.
비판할 부분은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날 대통령 발언 가지고 언론들이 일제히 같은 헤드라인을 쓴거 보면 유족분께서 꼭 그러셔야만 했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유족분 입장에선 항상 궁금하시겠죠.
사건 이후 진실 규명에 의혹이 제대로 해소되지 못했던지라 사실대로 설명드려도 계속 의구심이 남아 계실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어찌되었든 언론들이 원하는 그림은 안나왔기 때문에 대통령이 뜻밖의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잘 대응하셨다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을 보살피듯 천안함 유가족도 보살피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이 할 일입니다.
지난 정부가 그걸 못 했기때문에 국민은 촛불을 들었고, 이번 정부도 그걸 못 하면 국민은 같은 행동을 할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은 지난 대통령과 다르게 다행히 저 상황에서 작은 소리였지만 올바른 대답을 했습니다.
왜 무덤을 스스로 파서 들어가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건은 그냥 넘기는 것이 현명한 겁니다. 유족은 슬픔의 상징이고, 그것을 등지고 정치에 이용하면 끝장입니다. 지난 정권을 몰락을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이런 게시물이 올라와서는 안됩니다.
문재안 대통령은 분명히 북한 소행이라고 확답을 했는데 교모하게 빼고 " 정부 입장이 있습니다" 만 실었네요.
역시나. 기더기.
윤청자 씨: “대통령님, 대통령님, (천안함 폭침이) 누구 소행인가 말씀 좀 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 “정부 입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