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그래도 커널형이 도저히 맞지 않는 사람들에겐 10dB(최대 15dB)라도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
No! 효용성이 너무 낮다고 생각합니다.(ANC 취지가 강력한 소음 제거인데 왜 수음이 잘되는 오픈형에 굳이)
에어팟 프로 나오기 전까지 '오픈형'의 상징이였던 애플조차도(이어팟은 번들 포함해 10억개 이상 보급,에어팟은 블루투스 원탑이였으니)
결국 '소음 차단'을 위해서는 '커널형' 밖에 없다고 판단 해서 갔는데 화웨이는 애플이 가끔 이상한 똘끼 고집 부리는 노선을 안좋게
카피했다라고 할까요. 아래의 원론적인 이유가 잘 설명되어있고 리뷰들에서도 '집중하면 조금 느껴진다'고 하지만 결국엔
'그닥 인상적이지 않다'라고 합니다.(당연하지 고작 10dB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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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ANC를 탑재했으면서 커널형 방식이 아닌 오픈형 이어버드를 채택했다.
그러나 업계에선 오픈형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기능에 의문을 표한다. 노이즈캔슬링은 반대 파동으로 소음을 상쇄시키는 액티브형(ANC)과 물리적으로 귀를 막아 소음을 차단하는 패시브형(PNC)으로 나뉜다. ANC 기능이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선 PNC 기능이 전제돼야 한다. 애플과 소니, 삼성(AKG)가 노이즈캔슬링 제품에 모두 커널형 이어폰을 채택한 이유다.
화웨이 관계자는 “귀 내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사용자 각각의 귀 구조에 맞게 노이즈 감소 및 신호의 출력 주파수와 강도가 조정돼 탁월한 노이즈캔슬레이션 경험을 제공한다”이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판매량을 공개되진 않았지만, 향후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본 소비자들의 의견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PNC 기능이 받쳐주지 않으면 ANC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 “외부 소리를 들으려는 사람들이 오픈형 이어폰을 선택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오픈형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 의아한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