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건한 비판이 아니라 이건 민주당이 욕먹어야 하는 일임을 먼저 밝힙니다.
1. 사건의 시작
이번 비례정당 출현의 이유와 문제는 공수처법과 연결되어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4+1 협의체에서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원하는 공수처법의 통과를 위해 걸었던 조건이
정의당을 주축으로하는 연동형 비례제 도입이었죠.
모든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당시 모든 스피커들 (최인호, 개장수, 이동형, 곽동수)은 취지가 나쁘지 않고,
대통령과 민주당의 우호세력인 정의당의 교섭단체 진출을 굳이 마다할 필요가 없었기에
다들 최 우선순위로 공수처법에 올인해야하니 모든 것을 양보하라고 외쳤습니다.
여기서 결국 연동형 비례제와 공수처법은 패스트트랙으로 직행했습니다.
2. 욕심과 분열
공수처법의 통과는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거법의 경우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셈법이 전혀 달랐습니다.
사실 민주당이나 정의당 모두 자한당이 비례당을 출현시킬 경우
비례의석의 대부분을 독식할 수 있고, 법 취지가 망가진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판 캡 20석의 조건을 걸어야 한다고 민주당은 강력하게 주장했으나,
정의당은 캡 20석만으로는 교섭단체 확보를 위한 의석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를 민주당의 욕심이라고 비난 했었지요.
그리고, 그 말도 안되는 자한당의 "선의"에 기대면서 기어코 캡30석으로 마무리 지어버렸습니다.
민주당도 이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캡 20석을 밀어 붙였어야 합니다.
심지어 일부 지역구를 정의당에게 양보하는 한이 있더라도 캡 20석이 씌워졌다면
지금의 비례정당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혹은 대안으로 의원 의석수를 대폭 늘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민주당은 그것 또한 욕먹을게 두려워
회피 했습니다.
이 시점에 가장 큰 책임은 정의당에 있으나, 민주당 역시 이 사태를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3. 미래한국당 등장의 의미
자한당은 미래한국당으로 분열합니다. 말 그대로 위성정당이며, 이 위성정당이 선관위에서
통과될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책임이 선관위의 문제라고 외치는 사람들.. 분명 문제는 맞겠지요.
그런데 선관위의 구성이 박근혜시절에 되었던 맴버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그게 선관위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바보가 있었습니까?
그런 선의에 기대어서 그 책임이 선관위의 문제였다고 하는것은 정의당과 민주당의 실수를
변명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겁니다.
미래한국당의 등장은 말그대로 개정 선거법의 연동형 비례제는 이미 사망한 법인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그 집착을 못버리는 정의당, 이 미친X 들은 교섭단체의 허황된 욕심으로 사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자체를 포기해버렸습니다.
4. 민주당의 실수
민주당은 앞의 공수처법과 맞교환한 선거법의 문제를 모르고 있었을까요?
그 브레인들이 누구보다 그 문제를 잘알면 알았지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미래한국당이 등장하는 시점에서 민주당은 지금 보다 더 이른 시기에
그것도 매우 빠른 시점에서 미한당과 동등한 위성정당의 창당을 화두로 던졌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죠.
왜요?
그건 간단합니다.
그동안 이런 이슈가 있을때 민주당은 책임정당으로서 욕을 먹더라도 의지를 가지고 밀어 붙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외침속에 편하게 묻어가는 의사결정과정을 거쳤습니다.
"국민이 원하니 우리는 해야한다" "시민의 외침이 안들리냐" "촛불의 명령이다"
좋은 소립니다.
그런데, 그거.. 다 개소립니다.
왜냐구요? 그걸 외치는 시민들이 길거리에 뛰어 나오기전에 민주당이 외쳤어야하는 소리였단 말입니다!!!!!
왜 민주당은 모든 이슈에서 앞에서 싸우지 않고, 그 싸움에 시민들을 앞열에 세웁니까?
왜 시민들이 그 바쁜 생계를 접고 길거리로 나오게 합니까?
왜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미친듯이 대통령을 지키기위해 적폐세력과 싸우게 합니까?
민주당 당신들이 해야할일 아니었습니까?
비겁하지 않습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촛불 시민"이란 변명이 입에 담아 집니까?
민주당은 이번에도 이 비례정당, 위성정당의 이슈에서도 무엇이 답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위성정당 없이는 절대 미한당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위성정당에 올라타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 결정을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미루고
결국 열린미주당과 시민을위하여, 정치개혁연대라는 시민들의 손으로 또 한번 활로가 열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비.겁.합.니.다.
정말 비겁합니다. 민주당!!!
그러고는 지금 와서 그 시민들의 민의가 모인 3개의 정당중 하나에 탑승하면서
사실상 위성정당이 되어있는 시민을위하여에 탑승하면서 정통성을 운운합니까?
그러면서 열린민주당을 비토합니까?
5. 민주당의 두번째 실수
민주당의 작전은 좋았습니다.
정의당이 과욕을 부려 그 미천한 교섭단체의 꿈에 묻혀서 자멸하는 것을 보면서
원래의 구상, 민주당의 과반에 가까운 의석과 정의당 교섭단체화를 통한 원내 정책추진의 원동력 확보
이것이 어그러졌음을 알게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비록 시민을위하여가 플랫폼 정당일지라도 위성정당의 성격이 될수 없는
정치개혁연대를 버린 것은 매우 현명한 조치라고 봅니다.
시민을위하여에 올라탄 소규모 정당은 말그대로 먼지같은 정당들입니다.
다른 목소리로 다른 평가를 할지 모르겠으나 그냥 먼지입니다.
지금 시민을위하여에 10번까지의 번호를 받은 후보들중 2명의 후보를 제외하면
나머지 8명의 후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연히 민주당으로 가는거지요.
이건 나도 알고, 이글을 읽는 사람들도 알고, 민주당도 알고, 털보도 알고, 개장수도 알고, 곽동수도 알고
최인호도 알고, 심지어 자한당도 아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걸 왜 부정합니까?
부정할수 밖에 없어서 부정하는 것 아닙니까?
부정해야하니깐 부정하는 것 아닙니까?
본인들이 정당한 민주적 절차로 뽑은 비례후보들이 급조된 위성정당의 앞순위 후보들 보다 뒤로 갈수 밖에 없는
그 명분적인 명분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말을 못할뿐이지 않습니까?
이게 두번째 실수 입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연대를 버리고, 시민을위하여를 선택한 순간
민주당이 뽑은 비례후보들을 최소 2명의 소수정당을 앞에 세우더라도 3번 부터 배치해야 했습니다.
그들을 11번부터 배치하고 배수의진을 쳤다구요?
바봅니까?
그걸 보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개돼집니까?
그걸 몰라서 아무소리 안하는줄 아십니까?
여기서 또 한번 민주당이 책임정당으로 본인들이 책임져야할 결정을 회피하고,
그 책임을 또한번 그 지지자들에게 미루는 모습을 보인겁니다.
비~겁한 겁니다.
나쁜겁니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성공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문재인정부가 출현한 이례로 선명한 목소리를 못내어 왔습니다.
그 선명한 목소리는 시민들이 대신 외쳤고, 그 지지자들이 한손한손 모아서 모래를 모아서 산을 만들어왔습니다.
민주당이 쌓아야할 탑을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쌓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있어왔습니다.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도 민주당은 이겨야 합니다.
왜냐면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을 대신할 정당이 없기때문입니다.
민주당이 비겁한 모습을 보인다고, 부패한 자한당을 찍을수는 없기때문입니다.
노욕에 찌든 손학규와 그 패거리를 밀수 없기때문입니다.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안철수에 저와 제 딸들의 미래를 맡길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이겨아 합니다.
7. 이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번 선거에서 승리란 민주당이 제 1당이 되고,
그 우호 세력이 과반이되고, 심지어 우호세력의 합으로 개헌 가능한 2/3 의석까지 확보하는 겁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실행되고 안착되고 비뚤어진 지난 10년을 청산하고,
경쟁력있는 대한민국이 세워지는 겁니다.
8. 민주당이 비례정당에 올라탄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가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비례후보를 내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뽑은 그 비례후보들을 11번부터 배치했던 명분이 무엇입니까?
간단합니다.
미래한국당의 비례의석을 최소화시키는 전략 아니었습니까?
그걸 위해 정의당에도 앞자리 양보한다고 했던 것 아니었습니까?
그걸 위해 비록 그것의 진실성은 차치하고라도 그 손으로 뽑은 소중한 비례후보들을 후순위 배치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비례후보를 직접 내는걸 포기했지 않습니까?
이미 그 목적은 달성했지 않습니까?
9. 진정한 승리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총선후 시민을위하여를 해산하면서 7명일지 15명일지 모를 그 비례당선자들을
더불어민주당으로 흡수하는 것이 승리입니까?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 의석을 확보하여 국정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승리입니까?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정책 실행을 성공시키는 것이 승리입니까?
앞 두개는 그냥 방법론적인 문제일뿐이며, 결국 문재인 정부의 개혁정책 성공아닙니까?
나아가서 문재인 대통령을 통한 남북화해와 평화 정착 아닙니까?
신남방 정책을 통한 앞으로 20년 3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 아닙니까?
10. 확실한 전제조건
우선 이 전략을 운운하기 전에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절대 1당 지위를 뺏길수 없습니다.
1당을 자한당한테 주고 싶어도 그러질 못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리더쉽 그리고, 재앙적 질병에도 당당한 대응,
그리고, 자한당의 저 부패한 인간들의 욕심으로 파열되는 수구들의 현장에서
이미 승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어떤 여론조사 기관도 민주당이 130석 아래로 내려갈수 있다고 예상하는 기관은 없습니다.
애시당초 민주당이 1당이 안된다는 가정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이것은 선거법을 밀어붙일때 정의당 따위가 가정했던 자한당의 "선의"와 같은 그런 접근이 아닙니다.
여론조사 기관의 객관적 데이터에서 그 근거를 가집니다.
서론이 드럽게 길었습니다.
차마 입밖에 꺼내고 싶지 않은 민주당에 대한 비토를 이놈의 말도 안되는 몰빵론때문에 서술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엇이 정답일지 모르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하고, 민주당을 지지하고,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소시민의 입장에서
왜 몰빵론이 아닌 것인지 얘기해보겠습니다.
1. 민주당은 지역구 1당 위상을 반드시 획득합니다.
그것도 상당한 격차로 획득한다고 확신합니다.
갤럽이든 리얼미터든 꾸준히 그 지지도 추이를 보고 있자면,
그리고 그 여론조사 기관장들의 입을 통해 그 확신하고 있습니다.
2. 우호 교섭단체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민주당의 과반의석 확보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호 교섭단체의 확보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래한국당은 저 썩어 문드러진 세력들도 한국의 역사의 상처때문에 벗어나질 못하는 우리 국민들에 의해
15석 수준의 의석 확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분하고 괘씸하지만, 이 15석은 예정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망령의 저주로 친박 세력 또한 3% 이상의 지지를 받을 것이고,
안철수와 민생당 역시 그 수준에 과분한 지지를 받아 의석을 확보할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부패세력과 그 동조자들은 미통당이 제1 야당의 지위를 가질 것이고,
미한당을 중심으로 제2 야당의 지원부대를 가지게 됩니다.
만일 몰빵론에 기인해서 다 민주당이 의석을 가져갔다고 칩시다.
교섭단체 싸움에서 1:2의 위치에서 항상 싸워야하는 입장입니다.
언론 환경도 결코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수구적 종교세력과 재벌세력도 적대적으로 이미 돌아 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할수 있을까요?
시민들이 지치지 않고 항상 2/3의 지지를 보낼수 있을까요?
문대통령 당신 직후 70% 지지율이 지금도 역대 말도 안되는 지지율을 가지고 있으나 50%에 미치지 못합니다.
최소한 국회내에서 민주당의 목소리와 화음할 수 있는 우호 교섭단체의 확보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봅니다.
이는 앞으로 공수처장의 임명과 상임위 구성, 정책적 대척점에서의 의사결정에서 매우 주요한 사안입니다.
3.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만일 정의당이 제정신이었다면 민주당의 조건을 수락하고,
민주당은 지역구 1당을 확보하고, 정의당과 우호 소수세력의 연합으로 교섭단체가 된다면 이상적이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정의당은 미숙했고, 정의당은 변화하질 못했고, 정의당은 개혁적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최소한 이 정의당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고,
그렇다면 민주당이 낼수 없는 목소리를 대신 앞에서 내어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결코 민주당을 비토하지 않을
그런 정치 세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민주당은 집권당으로 보수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밈주당은 집권당으로 평균의 목소리를 담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민주당의 그 동안의 비겁함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문재인대통령의 꿈이 실현되려면 그런 민주당이 아니라,
집권당이 아니기에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이 낼수 없는 문재인대통령의 뜻을 더 앞에서 정치적인 권한을 가지고
외칠수 있는 정당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정의당이어야 했지만, 그것을 대체해야하는 열린민주당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만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제 1당의 지위를 잃는다면
저와 같은 열린민주당을 지지했던 시민들은 열린민주당 지도부에 민주당과의 합당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명백히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한당의 세력도 아니고,
바로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에서 항공모함은 무서운 전력입니다.
그러나, 그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호위함, 구축함이 없다면 세상 항공모함처럼 위태로운 전력은 또한 없을겁니다.
열린민주당은 그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구축함이되어야 합니다.
4. 왜 이 중차대한 시점에 서로에게 비토하며 총질하며 몰빵론을 외치고 있습니까?
지금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통령과 정부와 국민들은 재앙적 질병사태에도 앞에서 묵묵히 싸우며 승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당의 지지자들은
지금 이 시점에서는 경합지역의 민주당 지역구 후보들을 지지해주고 홍보해주고
지금 주변의 사람들에게 민주당 기호 1번을 찍어달라고 설득할 시간이 아닙니까?
왜 지금 이 시점에서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열린민주당을 비토합니까?
그 비토의 힘이 결국 민주당 지지자들의 가장 약한 고리인 사람들 부터 민주당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걸 모르는겁니까?
그 비토를 통해 열린민주당이 침몰할거라고 믿습니까?
그 비토를 통해 더불어시민당이 더 많은 의석을 받을거라고 정말 믿는 겁니까?
비토하지 마십시오.
그 시간에 더불어민주당을 응원하십시오.
더불어시민당을 응원하세요.
그러면 되는 겁니다.
왜 열린민주당을 비토하면 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그나마 우호적으로 갈수 있는 잠재적 지지자들을 떨어뜨리고,
외연 확대의 기회를 버립니까?
오늘도 다시뵈이다에서 총수의 주장에 몰입되어, 그리고 그 개장수의 선동에 몰입되어
또다시 비토의 글들이 올라오기에 쓸데없는 긴글 올렸습니다.
동의하며 저도 댓글에 써봅니다.
리얼미터에서 민주당 지지율,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세입니다. 야당은 하락세구요.
사실상 지역구로 단독과반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론 그 이상도 봅니다.)
지역구 단독과반이 가능하다면 더시민이나 열린민주에서 사람을 데려오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말하신대로 열린민주당 같은 교섭단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더시민당은 총선 후 해체가 목표지않습니까
코로나가 모든 이슈를 잡아먹는 상황에서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투명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전염병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게 통해서 민주당,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는 상황이면 지역구 한석 한석 박빙인 사람 밀어주는게 맞습니다.
비례대표는 결국 47석이기때문에요...
정봉주도, 손혜원도 그리고 최강욱, 주진형도 우리가 원해서 소환한 사람들입니다. 적이 아닙니다.
이제 몰빵은 지역구에서 하면 됩니다.
이 양반 자기입으로 갈라치기 조심하라고 하고 정작 자기가 갈라치기의 최대복병이 되었죠.
딴지 공격하라 선동하질 않나? 대체 뭐하는 양반인지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딴지 회원중에 유명하신 분과도 일면식이 있다고 하던데 짭개총수 이 양반은 어제의 동지 또는 친구에게도 뒷통수 갈기는 짓을 아주 뻔뻔하게 하네요.
왜 지지자들을 우습게 보고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이부분은 너무 속시원하게 말해주셨네요...
"지금 시민을위하여에 10번까지의 번호를 받은 후보들중 2명의 후보를 제외하면
나머지 8명의 후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연히 민주당으로 가는거지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면서도 비례는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도 그와 같습니다.
1. 민주당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성공적인 개혁완수가 더 본질적인 목적입니다.
2. 민주당 밖에서 사이드킥으로 치고받아줄 수 있는 정당도 필요합니다. 여당으로써의 부담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정의당은 애저녁에 글러먹었고, 열린당의 인물 면면이라면 최적입니다. 살아온 족적을 봐야지요.
시민당과 열린당은 서로간에 갈라치기, 비토를 경계해야합니다.(현재 원사이드지만..) 스피커들이 각자 사정과 이해 관계 때문에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지지자들 끼리는 서로간의 비난과 공격을 중단해야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 여러 스피커들 중에서도 '같은 음식점에 메뉴가 김치찌개냐 된장찌개냐 일 뿐'이라고 이야기한 전우용 학자가 가장 정확히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끔찍히 싫지만요.
총수말도 일리가 있지만 이번엔 열린당 찍겠습니다.
어느쪽을 가든 큰차이가 없어보이니 개개인이 더 매력적인 쪽으로 가는거죠.
동의합니다.
민주당은 지금 지역구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기 위해 온힘을 쏟아야 합니다. 열린민주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그걸 원합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죠. 한쪽 편만 들면 반대쪽 진영으로부터 공격당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비례는 어디를 찍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A. 더불어 시민당 B. 열린 민주당
그래서 비례는 B로 가자.라고 아내랑 예기를 끝냈었는데...
어젠가? 김어준 총수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원내1당이 민주당이 안되면 여러가지 어려움(국회의장등)이 있을수 있다고 해서 다시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제가 머리가 나쁩니다. 따뜻하게 안내 좀 해주세요.
어디를 찍어야합니까?
저는 문정권의 임기 후반부가 아름답게 마무리되고, 그 다음 이낙연 대통령되고 , 그 다음도 그 다음도 민주당이 계속 정권 잡고, 저 기본 상식이 안통하는 수구 토착왜구들 전부 멸졀되고, 검챌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 이루는거 보고 눈감는게 소원입니다.
몸글 쓰신분 말씀처럼 저와 아내가 열린민주당 찍어도 더불어 시민당이 표많이 받아서 원내 1당 되는데 문제 없나요?
김어준 총수 말대로 민주당 원내1당 만들려면 더불어 시민당 일단 찍고 봐야 하나요?
어디를 찍어야합니까?
원하는곳에 찍으세요
다른곳 찍으면 망합니다 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Vollago
다른 곳은 찍을데가 있나요?
두곳중에 하난데
어떤게 최선일지 고민이 됩니다.
제 고민의 기준은
더불어 시민당이던 열린 민주당이던
국회의원 한석이라도 더 수구세력에게 빼앗기지 않고
가져오는 것입니다.
제가 문과 출신이라 산수도 약합니다.
어디를 찍는게 산술적으로 최선일지 알려주십시요. 간절합니다.
과감히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민주 공식은 더시민 당이니까 맘 편하게 찍으시려면 더시민 가시면 되구요.
Δ1번 김진애 제18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Δ2번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Δ3번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Δ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Δ5번 허숙정 발달장애인권익옹호활동가(전 30기계화보병사단 안전장교)
Δ6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Δ7번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
Δ8번 황희석 전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Δ9번 이지윤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센터장
Δ10번 김성회 정치연구소 싱크와이 소장
Δ11번 변옥경 전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
Δ12번 안원구 플란다스의 계 대표
열린당은 후보 리스트가 다음과 같습니다.
잘못된 정보들이 난무해서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산보리님 글이 매우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처음에 마음을 주신 곳으로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건 민주당 지지자에게 비토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 정말 자중해야 합니다. 그 시간에 지역구 단단히 하시길.
여당의 과반 확보가 더 필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스님이 의병을 일으키든, 농민이 의병을 일으키든...어쨌든 한팀입니다.
서로 비난하지말고 맘가는대로 투표합시다!!!
이 말인 즉 국회의장은 21대에서도 여당에서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지역구 총 의석수는 감히 예상이 어려우나 140+로 예상합니다.
쉽게 말해 지난 지방선거 결과가 한반도 남쪽의 대부분이 파란색 물결이었다는 것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140+라는 의석수는 미래당이 통합당과 한국당의 의석수를 합친 수보다 많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상황상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통합당 + 한국당의 의석수가 140을 넘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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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253 = 민주당 140 - 미래통합당 113
비례대표 47 = 더불어시민당 15 - 미래한국당 14 - 열린민주당 14 - 나머지 4
민주당 140 > 미래통합당 113 + 미래한국당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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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이슈는
‘교섭단체’
1당과 2당은 반드시 교섭단체 조건을 갖출것입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교섭단체는 누가 될 것인가. 이것이 남은 숙제입니다.
저는 열린민주당이 이 과제를 해결해 줄 적임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처음엔 사표설, 1당 위기공포조장, 지금은 몰빵론...
제발 근거없는 선동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장수, 일부 개천지들은
민주진영 유튜버들 좌표찍어 공격하는 짓거리 좀
하지 말아요. 당신들이 일베, 극우들과 다른 게 뭡니까! 제발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서로의 선택은 존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