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형 솔젠트 대표>
- 하루 200통 이상 구입 문의 전화 쏟아져
- 10분 신속 진단키트는 선별검사용
- 물량 95% 이상 수출
- 국내 수량도 충분한 상황
- 수출 진단키트 브랜드명 '독도'도 충분히 고려
☏ 진행자 > 지금 문자 의견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75**님, 그리고 유튜브로 윤태영님이 공통되게 주신 의견이 하나 있는데 ‘코로나키트 이름 있잖아요. 이걸 독도라고 하면 어떻겠느냐’ 이런 의견을 주셨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유재형 > 안 그래도 국민청원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도 가능하다면 조금 공급 회사들과 의논해서 브랜드화, 지금 안 그래도 K-바이오, K-진단에 대한 브랜드 부분을 얘기하고 있거든요.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진단키트 생산업체 간에 공동브랜드 하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이런 말씀인가요?
☏ 유재형 > 네, 맞습니다. K-팝처럼 브랜드가 하나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 진행자 > 공동브랜드 이름이 독도가 될 수도 있다.
☏ 유재형 > 네,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이겠네요.
☏ 진행자 > 진짜로 대표님들 간에 그 이야기가 있습니까?
☏ 유재형 > 브랜드 얘기는 있었고요. 청원 얘기는 저도 어제부터 듣기 시작했기 때문에 브랜드 중에 하나가 독도가 후보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709364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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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쪽에 자동으로 안줘도 되고.
아베 우냐?
이러면 일본애들은 진단키트를 몰래 사기도 힘들겠네요.
키트에 로고가 딱~
한국:그런물건 없어요
K
DO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