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북동부가 심각하게 감염되어있다.
2. 의사와 연구자들이 경고를 많이 했는데,
정부는 이를 무시했고..사태가 커진 지금도 무대책.
3.프랑스 사람들 말 안듣고 나다니는데, 이제 환자쇄도 2차 파도가 오면 병상은 없을 것이다. 제발 집에 있으라..
4. 네시간 사용제한 마스크를 재사용하며, 마스크를 도둑질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미칠지경.. 마약성 의약품보관소에 마스크를 보관한다.
5. 지금 확진자 숫자..그보다 더 많다. 환자 밀어닥쳐서 확진하고 머고 그런거 없다(우한 심할때처럼 그냥 임상으로)
의료진들중 감염자도 상당수 있을거다.
지금 우리 정부 잘하고 좋은 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정말 신박합니다. 지금은 누구나다 정부가 잘하고 있는걸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니까.. "이게 전부다 정부가 잘해서가 아니라 의료진과 시민의 공이다. 어디서 숟가락 언냐?!" 뭐 이런 논리로 바뀌었어요ㅎㅎㅎ 이렇게 누군가 지령내리고 조직적으로 댓글질을 다는게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왜 이런건 그냥 둘까 모르겠습니다.
선택적이고 의도적인 해석 지겹습니다.
밭갈때 써먹어야겠네요
지금 정부가 잘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무감각해지고 있어요.
군대가 병원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ㄷㄷ
우리로 치면 게엄령과 통금이 이미 발동된 상황입니다.
참고로 과거 스페인독감때 사례를 기반으로 본다면 이번 코로나19 의 예상 사망자수는 2차 세계대전의 그것을 넘어설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쟁에 준하는 국가적 대응테세가 발동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죠.
아직 좀더 지켜봐야할 때인데
너무도 시기 적절한 영상입니다.
정부와 질본은 정말 그 어느나라 보다도 잘하고 있습니다. 남은건 병상밖의 우리들의 자각입니다.
이 영상의 댓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건강하고 낙관적인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모두들 이 영상을 가까운 분들에게 전해 주시길..
덧붙여. 해외 입국자분들..전쟁터가 싫어서 국내에 들어와서 총질하고 다니지 말았으면..
극우 우파 정권인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 때우기에 익숙한데다
병원도 별로 없고인력도 부족할거에요
거기다 공무원이 왕인 나라라 대민서비스 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도둑도 진짜많고 (책상에 올려놓은 충전기 뽀리맞음)
마스크뽀리기 이해가 가네요
그나저나 쟤들도 잘 이겨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오죽하면 저런 말을 할까요.
회사 앞 글자 하나만 말해도 다 아는 정도의 회사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은 마스크를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이 산으로 갔습니다..
대부분의 kf급 마스크는 개당 40불 이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