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720Q를 질렀습니다. 가성비 지존이라는 평가 듣고요.
물론 실물 구경도 못했습니다. 언제 받을는지 기약도 없고요.
근데 오늘 회사에서 생각해보니 책상에 있는 모니터가 델이에요.
쒸레깁니다. 모양새만 깔끔하고 화면 구려요.
물론 저가형일겁니다. 뭔 모델인지도 모르겠네요.
모델명 따질 것도 없이 기업 사무실이나 학교 같은 데 단가 후려쳐서 대량 납품이나 할만한 수준의 제품일거에요.
U고급형이나 UP급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EIZO빼고, 삼성/LG 최상급정도 찾으면 DELL이랑 많이 비교 추천하시던데,
엔트리급은 제가 볼 때 LG가 쩔거든요. 잘만 고르면 기가 막힙니다. 해외에서 덕 좀 봤죠.
삼성/LG 둘 다 최상급 모델은 뭐 둘 다 쩔고요. 비싼데 솔직히 잘 만드는 거 맞다고 느낍니다.
그들과 비견될 정도면 DELL도 돈 좀 주면 괜찮다는 이야긴데 직접 못 봤으니...
사무실에 제 델과는 좀 다르겠지요?
달라야하는데...
이 기준에서 고르면 거의 델 밖에 안 남더라구요.
다만 엘삼에 비해 델은 제품 편차가 적은 급입니다. 엘삼은 본인 계열사 디스플레이 안쓰는 경우도 허다해요.
보통은 lg 것 보다 포트 많고, 호환성 좋고, 패널도 뭐 애플 다음 것 이라 봐도 될 정도고(웬만하면 불량화소 없던)
디자인도 lg 보다 낫고... 뭐 그런 식이였습니다.
다만 34인치 커브드는 약간의 충격에 뽀각되서 세로로 한 열줄 나간 채 쓰고 있습니다;;;
그건 그냥 기업용으로 나온 싸구려 제품이에요
흔히 말하는 델 모니터(P나 U 시리즈)랑은 좀 다르죠..
노트북 고를 때 보면 사람들이 LG패널에 집착해서 제조사들이 LG저가 패널 쓰더군요... 중국 고가 패널이 훨씬 좋아요...
믿을만한 브랜드 수준이면 등급이 최우선입니다!!!
다시는 델 안씁니다.
아 예전 모니터는 HDMI 포트 없고 DP 만 있고 이래서 좀 짜증이 났는데, 요새는 HDMI 포트가 있는거 같더군요.
델 모니터 전체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