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 꾸옥 비엣(Phan Quoc Viet) 비엣아 대표는 “현재 20개국으로부터 구매주문이 들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선 이란, 핀란드,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등으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비엣 대표는 “하노이 보건국도 진단키트 400개를 주문했으며 곧 이탈리아에도 수출될 것”이라며 “하루 1만개의 진단키트를 만들 수 있으며 필요시 생산량을 최대 3배로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베트남이 개발한 이 진단키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사용하는 것보다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고 사용하기도 쉽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베트남은 지원 안해줘도 될 듯
우수한 품질의 자국꺼 사용해 주시길..
명품 쓰세요
베트남 측 주장대로, 단일 검사 결과가 빠른 시간 내에 나온다고 쳐도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 기간 격리인 건 당연하구요.
그런데 중요한 건 이 3회의 결과가 다 제각각으로 나옵니다.
검사 신뢰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