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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 냉면이라고 재일교포들이 만든 음식인데
면발은 부산의 밀면처럼 변했고 수박과 김치가 고명으로 들어갑니다.
고기는 갈비나 불고기처럼 간장에 절인 듯한 맛이 나고
육수는 마치 동치미같은 느낌이 듭니다.
의외로 인기가 있는지 임대료 비싸고 경쟁 치열한 긴자(한국으로 치면 여의도급)같은 데서 10년 넘게 잘 장사하더군요.
예전에 가보니 비즈니스맨과 사업가들이 바글바글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일본에서 파는 한식은 경상도 스타일 음식이 많더군요.
한 6년전에 먹었던것 같습니다
가격은 어느정도인가요? 긴자쪽이면 비쌀것같은데..
맛은 밀면보다 못하더군요
일본에 넘어간 조선인이.. 경상도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민단은 둘째치고 조총련 간부들도 거의가 경상도 사람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먹는 당시엔 딱히 맛있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일만 지나면 다시 땡기는 그런 오묘한 맛이라 할까요? 실제 일본인들도 그런 매력으로 모리오카냉면을 즐긴다더라고요. 실제로 한국인들은 거의 없고 일본인들 뿐입니다. 주로 불고기와 냉면을 먹으러 온다죠.
긴자점은 변용웅 사장님이 직접 챙기는 곳이엇던지라 갈때마다 사장님이 보이던데 재작년엔가 부터? 무슨일인지 사장님이 잘 안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