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02년부터는 딴지일보에 '마테우스'란 필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04년엔 한겨레신문에서 실명 칼럼니스트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윤창중을 소재로 경향신문에 쓴 풍자 칼럼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가 화제를 끌었다.[5]
의외네요.
구라는이제그만
IP 121.♡.233.82
03-25
2020-03-25 08:47:22
·
@어딜가나님 동물 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죠.
20240328
IP 117.♡.20.115
03-25
2020-03-25 10:27:26
·
@님 걍 사투리 쓰시는듯.
반룬
IP 14.♡.3.93
03-25
2020-03-25 12:00:28
·
@어딜가나님 부산 토박인데..어색하네요.
20240328
IP 117.♡.20.115
03-25
2020-03-25 12:22:30
·
@반룬님 전 부산울산대구를 아울르는 삶이였는데 “이거 와이라노” “이거 와 없노” 디게 좀 자연스러워서요
말뚝이
IP 223.♡.52.16
03-25
2020-03-25 13:19:59
·
@반룬님 이름도 없노? 라고 묻는거면 좀 이상한데, 이름도 없노.. 라는 독백같은 느낌이라면 자연스럽네요
지지자들 : 근데 어쩌라구 ㅋㅋㅋㅋ 늬들이나 잘햌ㅋㅋ 어디서 토왜들잌ㅋㅋ 뭐 그리 관심이야 이 어둠의 팬클럽들앜ㅋㅋㅋ
IP 39.♡.46.5
03-25
2020-03-25 08:32:25
·
서민과 조선일보의 콜라보 역시 극과 극은 통하네요.
바라바라로즈
IP 117.♡.12.191
03-25
2020-03-25 08:32:30
·
언론신뢰도 꼴등 ㅋㅋㅋㅋㅋㅋㅋ
칠성라이온즈
IP 61.♡.172.51
03-25
2020-03-25 08:35:44
·
와....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애들 연수원가서 정신개조하나보다...
park0820
IP 14.♡.98.166
03-25
2020-03-25 08:43:02
·
wwwwwwwwwwwww
thinkingzzz
IP 125.♡.28.181
03-25
2020-03-25 08:52:28
·
모든 공권력 집중해서 왜구언론 짖밟고 욕먹는게 나을 듯... (휴~~~ 빌미만 준다는거 알아요.)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악을 차악을 통해 징벌하고 그 차악을 또 차차악으로 징벌해서 도덕적인 사회가 아닌 법만이라도 지켜지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요.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다 빛이 더 발한다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쓴것인지 몰라도 저런 최고조의 악이 없다해도 조금 더한 악이 있으니 뭐 필요가 없음 ;;
에녹
IP 1.♡.93.246
03-25
2020-03-25 13:02:26
·
참 한결 같네요. 김문수, 변희재, 서민, 김경률, 진중권... 다들 같은 학원 출신인가요?
나달과페더러
IP 211.♡.150.163
03-25
2020-03-25 13:06:38
·
강아지가
왈왈(난 개가 아니다)
소리내면서 개짖는 소리 듣고 있는 느낌
봄봄
IP 219.♡.218.32
03-25
2020-03-25 13:09:13
·
클량에서 언론하나 만들어보는거어떨까요 진짜 아무나 하는군요 기자. 일간은좀 힘들테니 주간 조까! 이런거 어떨지.
OnlyU
IP 14.♡.184.71
03-25
2020-03-25 13:10:02
·
이길수가 음따 ㅡㅡㄱ
제주의푸른밤
IP 59.♡.188.12
03-25
2020-03-25 13:11:25
·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정신승리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생충 연구나 열심히 하지... 본인이 이 사회의 기생충보다 못한 ㅆㄹㄱ라고 광고하시네요. 얼굴이 서민처럼 생겨서 친근하다 싶었더니, 요 몇 년 간의 행동을 보니, 그냥 TV 안 나오고 기생충 연구만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면서 찰스씨가 떠오르네요. 안랩에서 우리등의 어릴 적 영웅으로 남아서 계속 컴퓨터 백신 연구하고, V3만 만들고 계셨으면 좋았을 걸...
우리같은 사람들은 역시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매우 깨끗한 세상
견향 기자들과 진보 먹물들이 견향에 서민 글 싫어주면 서민이 진보진영 지지자들과
직접 댓글 싸움 하는 거 관음하면서 사이다라고 좋아했던 건 공공연합니다.
저 교수 자신이 '중도'라고 자칭하고 다녔었...
그리고 '~노' 는 왜 쓰시는지?
/Vollago
본격적으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02년부터는 딴지일보에 '마테우스'란 필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04년엔 한겨레신문에서 실명 칼럼니스트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윤창중을 소재로 경향신문에 쓴 풍자 칼럼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가 화제를 끌었다.[5]
의외네요.
부산 토박인데..어색하네요.
“이거 와이라노”
“이거 와 없노”
디게 좀 자연스러워서요
그러니 기생충이겠죠....
아.. 거의 맞췄는데.. 좀더 뻔뻔하게 쓸걸
언론 : 노빠들 어쩌구 저쩌구
지지자들 : 조심조심 위축
문재인 대통령 시대 분위기
언론 : 문빠들 어쩌구 저쩌구
지지자들 : 근데 어쩌라구 ㅋㅋㅋㅋ
늬들이나 잘햌ㅋㅋ 어디서 토왜들잌ㅋㅋ
뭐 그리 관심이야 이 어둠의 팬클럽들앜ㅋㅋㅋ
역시 극과 극은 통하네요.
애들 연수원가서 정신개조하나보다...
(휴~~~ 빌미만 준다는거 알아요.)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악을 차악을 통해 징벌하고 그 차악을 또 차차악으로 징벌해서 도덕적인 사회가 아닌 법만이라도 지켜지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요.
진짜 GR도 풍년이네..-_-;
웃기기만 하네요 ㅋㅋㅋ
503 지지자 서민에서 글 내렸네요
이건 무슨 프레임?
저보다 더 창의적인 개소리 제목을 못짓겠다...
뭐 없었나봐요.
이제 좆선까지 갔네요.
저런 최고조의 악이 없다해도 조금 더한 악이 있으니 뭐 필요가 없음 ;;
왈왈(난 개가 아니다)
소리내면서 개짖는 소리 듣고 있는 느낌
이런 정신승리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멕시코 카르텔이 없었다면 어쩔뻔???!!!!
뭐 이런건가요?
저도 회사에 이렇게 이야기 해야겠어요..
우리회사 나 없었으면 어쩔뻔~~ ==> 따 당하겠죠..^^
죽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같ㅋㅋㅋㅋㅋㅋzㅋㅋ
살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도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처럼 쓰레기 같은 거 담는 용기로도 활용되면 좋겠네요
우리 민주주의가 30년은 진보했을테니 당선될 일이 없으니까요
저 구더기만 없어도 한국이 세계1위할텐데..언론이 아니라 구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