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여자는 강한 벽을 치는데 저기서 키는 큰거 같고 잘생겼다는건 립서비스 가능성 90%이상 옷은 그냥 마지못한 핑계거리 같은 느낌 그런데 이럴때 그냥 쿨하게 알았다고 해야지 이런 질척 거리는 반응이 더 마이너스지요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좋은 인연 찾아보는게 나을듯
저는 키 큰편이 아니네요 170초반 정도 요새는 180이상은 되야 키크다고 하지요 ㅠ 옷은 잘 못입는건 맞는듯
그리고 디즈니님 말마따나 7월이면 한참 전일텐데
저는 아님니다 그래도 위로의 댓글은 나중에 있을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 받아둔셈 칠께요
아~~나참 ~~ 맥주 샤워한 모니터 닦을 생각하니 어의가 없으면서도 웃기네요 ㅎㅎ
여자가 쫒아다니면서 코디해줍니다...
대신 앞으론 다른 커뮤니티에 글 쓰시고 퍼오지는 마세요. ㅠㅠ
옷만 맘에 안드는거면
백화점이던 쇼핑몰이던 직접 데이트 하면서 코디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