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화를 넘어 혀를 차게 되네요.... 기본도 안되는 것들이 언롭이랍시고 저러고 있으니....
리파일
IP 182.♡.97.133
03-21
2020-03-21 1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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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게 기자라니
પ નુલુંગ ખਅ
IP 58.♡.229.43
03-21
2020-03-21 1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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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zzzzz
아재친구
IP 117.♡.5.182
03-21
2020-03-21 1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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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기사 수준이 낮은거죠. 지금 자영업자들이 어렵다? 그게 기사 거리가 되나요?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거죠. 그래서 그 자영 업자를 돕기 위해 정부가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혹시나 도움이 필요한데 빠진 대상이 있다면 그걸걸 지적해 주고... 그런세 언론이죠.
돌잡이 때 어처구니를 잡았군요
이야... 간만에 만나는 장인의 솜씨군요. 감탄하고 갑니다.
두번째 수정은..
외삼촌이 왜 명절당일 차례를 같이 지내지?
네티즌 지적에..
고모 입장에선 그래도 부모님 차례라서 끼워맞추면 되긴 하는데..
(고모부는 고모 따라 꼽사리)
1. 해외 이민 갔다가 수년만에 온 경우
2. 고모가 국제결혼해서 고모부는 외국인
외삼촌은 사돈댁이라 ^^;;
사돈댁 차례 같이 지내는 무리수가 있죠.
기자됐다 아니라 등단했다라고 해야합니다.
이기사를 보면 박홍근씨가 실존인물이긴 한 것 같아요. 2015년 당시 35세
기본도 안되는 것들이 언롭이랍시고 저러고 있으니....
요즘 기자는 문장 완성 자체를 못시키네요.
그마저도 없었다면 그냥 죽어라 그게 낫다
그냥 맷돌로 갈아서 퇴비로나 쓰는게 제격.
세상나와서 사업자등록 바로 했나보네
젖떼고
어느기사에는 대를 이어... 라고 나오고
뭐 그럴수도 있다고...
주작날조하자니 대가리가 딸려서 구라치다 걸리고
왜 사냐? 기레기 새끼들아~
니들은 뒤지는게 지구를 위해서도 좋은일이다~
저 분이 하신 말씀은, "코로나 사태 때문에 매출이 없다"는 이야긴데, 매출이 없으면 그냥 하루 가게 문 닫고 신청하러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가게 문 닫고 신청하러 가느니, 그냥 하루 열심히 매장 운영하는 게 낫다"는 이야기는, 신청하러 가지 않고 정상영업을 하면 매출이 정상적으로 나온다는 소리이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냥 신청 안 하고 정상운영 하면 되는 거 아닌지?
딱 봐도 그냥 기레기의 상상을 기사화 한 것 뿐이네요...실제로 인터뷰를 하지도 않았다에 5백원 겁니다.
간판만 보면 40년은 되어 보입니다.
다만, 기사보면서 추석 차례상과 달리 이건 대를 이어서 하는거라면 완전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보니 대놓고 조롱할 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물론 표현을 거두절미한 기자는 여전히 잘못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