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니
나이 만 73세
초등교사 30여년
혼자서 2아이 키운 엄마이자 신체장애 4급
파트타임 근무
(일본은 저 연령대가 초등교사로 파트타임 근무가 가능한가?)
라고 쓰여 있는데,
자기 생애 처음으로 총리를 응원한다며
"아베총리 응원가"
작사 자기이름 써서 그걸 자랑이라고 사진 찍어 트위터에
올려놨네요.
거기 달린 트윗들 보니 다들 절레절레...
이건 뭐 종교인가..
노래가사랍시고 쓴 것도 없이 거의 초딩 수준..
프로필을 보니
나이 만 73세
초등교사 30여년
혼자서 2아이 키운 엄마이자 신체장애 4급
파트타임 근무
(일본은 저 연령대가 초등교사로 파트타임 근무가 가능한가?)
라고 쓰여 있는데,
자기 생애 처음으로 총리를 응원한다며
"아베총리 응원가"
작사 자기이름 써서 그걸 자랑이라고 사진 찍어 트위터에
올려놨네요.
거기 달린 트윗들 보니 다들 절레절레...
이건 뭐 종교인가..
노래가사랍시고 쓴 것도 없이 거의 초딩 수준..
그 정도 급도 안되고
그냥 흔한 가스통 할배 여자 버젼 정도
그렇군요. 저런 사람이 애들 교육을 시키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