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들어오는 데이터를 단순히 전기신호로 바꿔주는거 이외에 하는게 없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발열도 없고 중간에 상태 안좋아져서 느려지는일도 못겪어봤네요
이전에 케이블 쓸때는 발열도 심해서 극심한 더위가 있었던 18년에는 모뎀 2번죽고 그랬는데 지금 광모뎀은
이대로면 여름철도 별탈없이 버틸거같은 발열이네요
인터넷 관련장비는 별탈없이 묵묵히 할일 해주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빛으로 들어오는 데이터를 단순히 전기신호로 바꿔주는거 이외에 하는게 없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발열도 없고 중간에 상태 안좋아져서 느려지는일도 못겪어봤네요
이전에 케이블 쓸때는 발열도 심해서 극심한 더위가 있었던 18년에는 모뎀 2번죽고 그랬는데 지금 광모뎀은
이대로면 여름철도 별탈없이 버틸거같은 발열이네요
인터넷 관련장비는 별탈없이 묵묵히 할일 해주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협대역(저속) 통신의 경우 광모뎀 쪽이 광컨버터(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해주는 것)를 추가로 요구하기에 발열, 전력소모 모두 약간 더 높습니다. (사실 이것도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하면 엄청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동일 조건이라면 약간 열세이긴 합니다)
그러나 광대역(고속) 통신의 경우 케이블모뎀(HFC)은 부족한 대역폭을 멀티채널로 때웁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pre)DOCSIS 2.0의 경우 보통 4~8채널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열과 전력소모가 급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상태가 안 좋아져서 느려지는 것은 간섭에 취약한 HFC의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100메가도 케이블은 광대역으로 들어가나보네요
모뎀 하나에 작은 모뎀 3.3개가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다보니 묶어서 쓰다보니 발열이 그만큼 심해지는거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