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발입니다.
현재 삼성 측에 3개 업체 모두 샘플 요청은 이미 작년 12월부터 들어갔으며 최근 계약완료가 된것으로 보인다네요.
기존에 원하던 2억화소 급 센서 수율이 파트너사들이 원하는 시기에 납품이 불가하여
1억 5천만화소급 센서로 전환 주문
1인치급 노나셀 센서로 현재 108MP급 센서보다 큰데다가 1인치급의 워낙 사이즈가 큰 센서라 샤오미와 오포 비보 3개 업체 후면 디자인이 거의 유사하게 설계됐다고 합니다.
다만 이 모델도 간신히 수율을 맞추는 수준이라 업체들 모두 플래그쉽 프로 모델에 한정되어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네요.
샤오미가 올해 4분기 채택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오포와 비보는 내년 1분기 스냅드래곤 875와의 조합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삼몰레드랑 LSI센서는 중국 제조사들의 워너비네요.
파나소닉 CM1 이후로 드디어.....
다음 갤럭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