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산타마르첼로 알 코로소 성당 방문.
16세기 페스트가 강타했을때 기도를 올린 십자가 보관장소.
코로나 종식과 환자들을 위해 기도...
카톨릭 모든 미사는 인터넷으로 중계.
힘내세요 교황님.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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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혼자 기도하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욕을 처먹어야 하는 것들은 소위 말하는 "일부" 집단들... 예배를 강행하면서 신을 입에 올리는 집단들은 욕을 좀 먹어야죠.
저리 움직여봐야 수행원(?)들과 본인이 바이러스의 표적 밖에 더됩니까?
그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방법으로 용서를 구할거면 하지를 말아야지. 그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죠. 일본이 지들 신사에 가서 절 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 않습니까? 뭐 일본은 그것도 안하지만요.
- 카톨릭 신자 전체의 마음의 안정과
- 교황 및 그를 보좌하는 일부 인력의 육체의 안전
사이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판단해서 행동하는 것 이겠죠.
Laputa님은 전자의 가치를 낮게 바라보는 것 같은데 종교인들은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교황이 감염의 위험이 높을 것 같지도 않고요.
그러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왜 빌까요?
종교인을 혐오하진 않습니다만... 그렇게 비꼬고 싶으신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너무 아파서 당장 어떻게든 수를 써야하는데
쓸만한 해결 방법이 없는 상황이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무엇이라도 붙잡고, 혹은 믿지 않던 신이라도 찾아가며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 의미로 교황님의 모습을 봐야지, 교황의 모습을 '이렇게 하면 해결될꺼야'로 해석하시면
적절치 못하죠.
설마 본인 가족이 무척이나 아픈상황에서 손쓸수 없는 상황에 어떻게든 낫게 해주세요... 라며
바라는 마음을 갖지 않고 '기도 드려서 낫겠어?'라며 체념해버리시는건 아니시죠?
각자 역할이 있고, 그 역할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지금 교황의 역할은 이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그 모습을 보여줘서 대외적으로 응원하고 혼란을 막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댓글달면 쿨한줄 알고 누굴 비난하는게 본인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면 그건 말리지 않겠지만 가능하면 혼자 일기장에 그렇게 적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키워질하는것보다 남을 위해 기도하는게 더 사회에 도움될듯
명복은 불교에서 유래된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입니다.
고인의 저승에서의 복을 빌면 복을 받는 것인가요?
다들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깨인 사람이라고 자랑 좀 하고 싶으신 것 뿐인데....그 마음도 몰라주고.....
아 그러니까 속칭 "하느님/부처님 제발 아버지 낫게 해주세요.."는 아니고 "아버지 아프지 말아..힘내세요.. 꼭 일어나세요" 라는 마음을 품는다는 뜻인데, 말씀하신 체념의 범위에선 의미 없는 신이라는 허상에 기댈 여유는 없습니다.
혹시 종교가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어느 종교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아 오타 수정하셨네요?
무신론자 입장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과학적이 아닌 종교의 사회적 순기능으로만 봐도
절대 이번 사태에서 마이너스적 행동은아닌데요?
음... 마음속으로 아프지 말고 병이 낳게 되길 원하는 마음을 기도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그 마음이 기도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마음을 간절하게 품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거 무슨말인지 이해하시는분
댓글 좀.... 제가 인지능력이 떨어지는가 봅니다.
병이 낳긴 뭘 낳아...새끼 낳나?
이런 댓글 말고요..ㅋㅋ
축하합니다.
사탄 클럽 가입 가능서를 획득 하셨습니다.
의료진과 연구자들은 첨단 과학을 다루는 사람이니까 인간적인 감정아 없고 종교가 없고 기도에서 힘을 얻지 않을 것 같으신가본데 ㅎㅎㅎ 어리석기 짝이 없군요. 일선에서 감염과 싸우는 사람 아니라도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내 이웃을 위해서 손씻고 마스크 쓰고 기침예절 지키자 생각하는 모티베이션을 종교에 관계없이 신앙에서 얻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까. 기도가 감염을 극복하는게 아니라구요? 종교에 관계없이 선한 마음과 이타적인 행동이 인류적 위기를 극복하는 겁니다 자기 발끝도 못 내려다 보는 식견이 딱하다 못해 너무 불쌍하군요...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 님의견따위 궁금해하지 않으니
이 말들은 요 밑 링크 글에 달아야 할 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17330?type=recommendCLIEN
기도로 해결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게 바이러스를 파괴하진 못하더라도, 마냥 불안감에 날뛰면서 광기와 무질서로 더 혼란스러워지는걸 막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애초에 종교가 탄생한 배경이란게 그런 경우가 많고요.
전 기도할랍니다. 님말대로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지는 않겠죠. 어디한번 제 기도도 문제삼아보시죠? 코로나가 어서빨리 진정되기를 간절히 바라겠나이다.
아저씨
기도의 진정한 효능은 믿음으로 인한
역경을 대비하는 마음 다짐을 하는 거에요.
그걸 말로 주문처럼 본인에게 주입하는 거구요.
사람의 의지란게 생각보다 강해서 정말로
육체적인 상향이 일어나기도 하는거구요.
기도자체는 어느 것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도 구분을 못하면서 굳이 종교 관련 글에 쿨해보이는 댓글을 달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서 이탈리아도 미사 전부 중지입니다. 저 사진도 교황님 혼자 기도하고 방송으로 중계하는 거죠.
카톨릭이 역사를 통해 배운걸 21세기에 개신교와 신천지가 함께 하는게 아이러니한거지요.
음? 이게 욕하는 댓글로 보이셨나요?
저기 위 댓글때문인가...
종교의 필요 유무를 떠나서.. 없던 믿음도 생길판.. ^^
종교개혁도 부패한 카톨릭이 베드로성당 지으려고 면죄부발행한 것때문에 생겼잖아요.
종교가 없다면 없는대로 안정과 위안을 얻기위해 다른 뭔가 행위를 하는것처럼 가톨릭은 저런 수단을 통해 그것을 얻는거죠.
과학이 아직 미진했던 시대의 기도와 신을 통한 질병의 구재와 기적은 없다는걸 당사자들은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을 위한 위안을 주기위함이죠.
특별히 유난떤다 이야기 할 이야기는 아니다 싶습니다.
이해가 안가면 그냥 그려려니 하시면 됩니다.
신천지만 욕먹느니 전체 종교로 물타기하라는 지령에 충실히 따르는걸로 보이네요
종교가 해줘야하는 순기능은 늘 찬성합니다.
게으르고 어릴적 개신교에 받은 상처가 너무 크기에 개신교를 졸라게 싫어 합니다.
교황 지금 보여주신 모습이 21세기 종교가 가져야할 종교적인 행동(그게 쇼 더라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예배를 강행하고 계시는 개독교는 사업적인 행동입니다.
그리고 신천지 여러분 부디 몰래 숨어서 순교들 좀 해주세요.
인간에게는 누구나 바람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을 위해 명복을 빌기는 하는지, 수험생을 둔 부모의 간절한 바람을 이해는 하는지,
불치병에 걸린 가족이 낫길 바라며 하늘을 우러러 간절히 호소해 본적이 있는지, 묻고 싶군요.
그런다고 머가 달라지냐고 할 것인가요? 그것이 진실로 '인간적' 입니까.
종교적인 믿음과 체험이 없다면 그저 간절한 바램이 될 것이고, 신을 향해 바란다면 간절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둘의 차이가 무엇이든,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살아가는 것은 무지한 것과 무엇이 다른지 숙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적어도 한국 천주교에서 성직자, 수도자가 되기 위해, 된 후에 헌신하고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분명한 사실은 조금 알아 주시지요. 종교인으로서가 아니라 순수한 인간으로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분들입니다.
저 역시 2009년 음성 꽃동네에 하루짜리 자원봉사를 하러 갔다가 사복을, 작업복을 입고 헌신하고 있는 성직자, 수도자를 가까이에서 보고 큰감명을 받아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달 적은 금액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열심히 살고, 정직하게 살아도 한국 천주교의 성직자, 수도자의 삶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아닌, 보통의 사람으로 보아도 저 분들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제발 모든 종교가 사라지기를..
정말 피곤한 사람들이에요
논쟁을 하고자 하면 하겠는데 그러지 않고 피하는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걸 알아야해요
이 사이비 놈들을 그냥... 어우....
진정한 성직자들에 대해 말 하는것이 도리일것 같습니다.
악함이 있는것이 아니면 종교 사상의 옳고 그름을 서로에게 강요할수 없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나름의 선을 지키면서 사는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도 흑역사가 있는 시절도 있었지만 적어도 지금 교황청은 그나마 모범이 된다 말할 수 있죠.
그리고 지금 프란시스코 교황은 천주교 신자가 아닌 사람이 보기에도 성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에 모습을 보여주는 분이고, 그런 분이 하는 기도는 더 진정성이 느껴져서 보기 좋기만 한데...
이상한 분들이 많군요.
최선을 다하면서 기도하는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