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고 출산선물로 바이러스 닥터라는 걸 받았는데
무드등도 되고 해서 사용한지 벌써 7년차네요;;
사실 효과가 있는 지도 모르겠고 오래 사용해서 그냥 팬만 돌고 있는 거 같기도 하지만
구석에 있던 거 버릴까 하다가 다시 켜서 아이방에 놔두었습니다.
사진처럼 생긴 작은 제품이구요. (사진은 펌)
찾아보니 몇몇 제품 더 있고 차량용도 있네요.
설명서보니 플라즈마 어쩌구..
기사 찾아보니 플라즈마 이용한 기술이 코로나 관련해서 효과가 있긴 있는지
요즘 주목받고 있는 듯 합니다.
환기 없이 실내에서 지속 사용시 안좋을수도...
"코로나를 방어하기 위해 폐를 내주겠다!!"
사람 없는데서만 틀었다가 끄시고 환기 하시고 들어가시거나...
공기 청정기는 걍 필터로 잡아 돌리는게 장땡입니다.
화학적 뭐 발생시키는거 좋을거 없어요.
하지만, 오존 발생기를 쓰고나서 천식이 생겼고, 그거 치우고 나서 급속히 회복되었기 때문에 저는 지금도 오존 발생기가 매우 해롭다고 생각하고, 자고 있는 천식 요인에 불을 붙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전자제품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 90년대 서버실에서 자꾸 에러가 나서 저런걸 껐더니 에러가 발생하지 않았던 경험도 있었구요. (90년대 초)
근데 의도와 다르게 안좋은 효과라면 소송이든 이슈가 되었을 것 같은데;; 제가 놓친 걸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170518072200017
기사 한번 보세요 ㅠㅠ
호흡기 전체에 영향 주고 운동 능력, 학습 능력 저하, 특히나 기도 기관지 폐 질환 저항성 감소 ㅠㅠ
이게 전원키면 같이 실행되는 로직이라
아기 없을땐 청정기 틀고 환풍시스템 돌렸는데
아기 태어나고 나서는 내부 분해해서 커넥터 분해 해버렸네요
효과 없음. 그걸 국내 업체들이 내놨는데 효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