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영국 BBC 메인 화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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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08:36:55
수정일 : 2020-03-14 08:38:49
223.♡.47.173
국산 기레기는 썩어도 너무 썩어서
이제 기자도 외국에서 수입하는 걸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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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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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이어 겠죠?
읽고 이해하고 지나갔는데... 읭? 했어요~^^*
외제라고 다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물론, 코스트코 처럼 본토에서 하던대로 한국에서도 그대로 하는 외산 기업들도 있긴 합니다만...
기레기들아 일좀 해라 일을
그러게요.. 주진우 같은 기자들이 살아 남아야 하는 건데...
접근 자체를 안하거든요.
같은 언어 사용하는 왜신기레기들은 똥같은 기사를 쏟아내고
기레기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엔 쓰레기에게 조차 미안할 지경이다 ㄷ ㄷ ㄷ
기레기들의 이 만행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참 암울하네요..
조중동과 일본 언론은 '왜신'입니다!
기레기 thㅐ끼들....
분석과 대안을 찾는 저널리즘은 없고
앵무새 처럼 야당 논조 그대로 퍼나르면서
걸핏하면 논란이네, 위기네~ 아주 지겨움 대환장.
이런 국난에서 언론의 역할은 딱 두가지죠.
1. 사실에 근거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내용 전달.
2. 위기감 조성 보다는 희망적인 메세지.
취해 갑니다~
주모~~
몰랐던 내용들이 많네요
해외에서 이런 기사를 역으로 들어야 하는 현실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역겨운 언론들. 나라망하길 고사지내는 쓰레기들..
모든게 이런 식이니 기자 수입하고 싶네요.
기레기바이러스는 글쎄요..
이번투표로 살처분했으면.. 주어없음
새로운 기레기집단인 뉴시스, 뉴스1, 머니투데이 이넘들은
같은 넘들이 기사를 돌려쓰기? 하네요. ㅋㅋㅋ
어차피 걔들은 2중대니까요~
그것이야 말로 언론의 본령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우리가 어처구니 없어하며 기자, 언론, 미디어종사들을
소위 말하는 기레기라 부르며 까는 것은
그 비판이 좌우, 진보보수를 떠나서 정말 시민의 자유와 권리의 증진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들 주머니 불려주는 쪽의 논리만을 재생산하는
나팔수노릇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어서지요.
물론 그 중에 아닌 기자와 언론도 있겠지만 그 영향력이 너 적어지고 ㅆ다고 보이네요.
언론종사자들 스스로가 레거시미디어의 종언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두들 파이팅합시다
뉴스타파랑 뉴스공장 외에 믿을만한 언론은 죄다 죽었나봐요.
우리나라 언론은, 성인사이트처럼 클릭 수 늘려서 광고로 돈버는게
주 목적이 된지 오래된거같습니다. 허허
이분 주옥같은 단어를 쓰시는 분이죠
더듬어민주당 운운
윤서인팬이시라고...
조중동의 기자들중 많은 사람들은 기자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암적인 존재가 아닐까합니다.
국론분열하는 언론 OUT
테스팅킷 14만개면 1400만명을 검사할 수 있는 양이거든요.
테스팅킷 1개에 100명을 검사할 수 있는 것 같던데요.
그러니까 국내에서 하루에 2만명 검사하는데 테스킹 킷 200개면 되겠죠.
그리고 저 4개 회사에서 생산하는 테스팅 킷이 전량 국내에서 소비되는 것은 아니고 일부 수출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기레기 걸레기들은 어디서 모하나. 밥값은 하나. 펜값은 하나.. ㄷㄷㄷ
BBC의 기자들은 열심히 기사를 썼군요
자신들의 객관적인 취재로 진실을 알리는 것보다는
특정 세력에서 지령을 받는지 적어주는 데로 현정부 비판하는 기사만 적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선동하거나
기레기 회사마다 거의 똑같은 제목의 워딩으로 거짓을 퍼 나르고
진실을 왜곡하는게 일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