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지인분들이랑 정말 친하게들 지냈었죠.
그래서 나름 나도 괜찮은 사람이잖아? 이런 생각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결혼식들 몇번 다녀본 결과 지금은 안갑니다.
지난주도 회사 여직원 결혼식이였는데 안갔습니다. 축의금도 생략...
이유는
여자분들은 결혼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회사 동료였던분들도 저만 아니라 여자 동료들에게도 연락을 싹 끊더군요.
그리고 분위기를 보아하니 제가 가도 제가 결혼할때는 절대 안올거라는 확신이 듣더군요
(100%는 아니겠지만 매우높은 확률로 말이죠)
여자들이 결혼생활에 올인한다 라고 하면 편견 같지만..
남자가 결혼 : 친구 = 50 : 50 이라면
여자는 결혼 : 친구 = 90 : 10 정도라 느껴져요
기본적으로 결혼식하고 나서는 일단 연락 자체를 하지 않으니...
한 3년 지난 뒤로는 그냥 연락하지도 않고 만약 연락이 와도 안받을듯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입 딱는 그 녀석들을 보고 싶진 않거든요 ㅡㅡ;
자연스레 연락이 끊어지게 되더군요..
그나마 사회생활 계속하는 후배들은 가끔이라도 (결혼식, 돌잔치 등등) 연락은 와요;
전 품앗이를 주로 하죠. (제 잔치날에 왔던 사람은 무조건 간다..)
여자들이 제 결혼식에 올지 안올지..
저 결혼할때 보고 제 경험담 올려드릴께요~~~^^ 언... 젠....
간...
결혼한 여자랑 연락하는거 자체도 웃기고 말이죠..
99.9%입니다.
동아리 동기 여자애 중에 졸업 전에 결혼해서 애가 초등학교 고학년 올라가니 심심해지나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36인데 애가 초등학교 6학년 ㅡ.ㅡ
그래서 100%가 안됩니다. ㅎㅎ
이럴수 없다면 친군가요??
결혼하면 아는 여자친구애 한테 저럴수없죠
친구??? 진짜 얼어죽을
(20후반의 남자가... -> 아직 주변에 딱히 결혼한 친구는 없어서요.. 다만 제가 소개해줘서 결혼한 커플이 있긴 한데, 여자아이가 가끔씩 연락하긴 합니다 물론 남편이랑 같이 보자구요 남편도 제가 아는 사람이니...)
나름 잘 지냈다고 생각했던 선배인데 아무연락도 없더군요.....
케바케인듯 싶어요..
뭐 하기사 20년 지기 15년지기 친구들이니 -_-;;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역시 진리의 케바케인듯..
ㅎㅎㅎ;;;
어지간하면 남vs여 구도의 글에 댓글을 안달지만....
결혼식 축의금만큼은 너무 확실해서 ㄷㄷㄷ
아는 여자사람 친구 결혼식 갔는데 친구들 보고 맘에 드는 사람있음 말하라더군요 연결시켜준다고
하지만 현실은 안습 ㅠㅠ
게다가 아이라도 있으면 아이가 왠만큼 크기 전까지는 더 결혼식 다니기 힘들어집니다.
대체적으로 그렇게 전개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이요...
물론 아닌경우도 있긴하죠...
우리나라사람들은 다들 밥을 먹지만...
빵먹는 일부사람들도 있을수 있듯이요...
(이것을 케바케라고 하는분들은 없겠죠...^^) ..
처음엔 결혼생활에 문제 있나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 건 아니더군요.
다행인건 돌잔치오라는 얘기가 안들리고 있다는거.
이젠 애기가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