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가 메르스 때 나와서 저 심정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그 때 산후조리원에 갈 때마다 손 세정제 바르고, 행여 산모에게 내가 밖에서 바이러스 가지고 와서 옮길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었는데....
대구분들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그리고 깨인 대구분들도 좀 더 분발해주셨으면 하는 부탁도 드려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코로나는 결국 극복하겠지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제발...
저는 둘째가 메르스 때 나와서 저 심정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그 때 산후조리원에 갈 때마다 손 세정제 바르고, 행여 산모에게 내가 밖에서 바이러스 가지고 와서 옮길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었는데....
대구분들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그리고 깨인 대구분들도 좀 더 분발해주셨으면 하는 부탁도 드려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코로나는 결국 극복하겠지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제발...
그럼 이렇게 말씀 하시죠.
니새끼 죽지 내새끼 죽는거 아니다..
총선이 바꿀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아내가 7개월이라 더 감정이입 되네요
단순히 기분이 나쁘다에서 그치면, 변화는 없겠죠.
맞습니다.
절대 그런 의미가 아닌, 함께 가자는 의미로 썼습니다.
임산부들은 무슨 죄가 있는지.....
할말 없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고, 낙숫물이 바위도 뚫습니다.
저런 펙트를 계속해서 제공하면 결국은 바뀔거라 확신합니다.
정말 변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바꾸려 눈을 뜨게 할 사실을 제공하고 분투하시는 소수분들을 다독이면 한표라도 돌아오겠죠
사람 바뀌지...........
아닌데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70669_32524.html
저쪽 가짜뉴스들과 차별화되기 위해서라도 출처체크는 꼭 필요한 것 같아서요.
그분의 대구페친들이 원색적으로 욕을 얼마나하는지
살벌하더군요. 정부 욕하는게
변할일은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