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책읽어드립니다 '페스트' 편에서 봤는데요.
아이작 뉴턴이 그 당시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에 다니고 있었는데 흑사병 발발로 학교가 2년을 쉬어서
집에서 혼자 연구해서 미분적분이나 고전역학(댓글보고 수정했습니다) 같은 물리학 법칙을 혼자!!
알아냈다고요.
이와 별개로 뉴턴이 주식을 꼭지에 사서 전재산 말아먹은 건 인터넷에서 몇 년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tvn 책읽어드립니다 '페스트' 편에서 봤는데요.
아이작 뉴턴이 그 당시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에 다니고 있었는데 흑사병 발발로 학교가 2년을 쉬어서
집에서 혼자 연구해서 미분적분이나 고전역학(댓글보고 수정했습니다) 같은 물리학 법칙을 혼자!!
알아냈다고요.
이와 별개로 뉴턴이 주식을 꼭지에 사서 전재산 말아먹은 건 인터넷에서 몇 년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ps. 알고 계신 부장님중에 머리엄청 좋고 수학 잘하는 분이 계셨는데... 그당시에 삼전 주식 다 파시고 하이닉스 몰빵 하셨죠... 결과는 ㅠㅠㅠ
이 댓글 보고 수정했습니다.
근데 부장님일화는 주식 참사급이네요ㅠㅠ
지금 나무위키에서 뉴턴에 대한 항목들을 보니
신학과 연금술 연구한 시간이 더 많다고.....
마지막 르네상스인이라는 게 와닿습니다ㅠ
민주주의, 산업혁명, 근현대과학이 발생했다는 게 영국이 뭔가 좀 다른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사피엔스''란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왜
자본주의와 과학 발전은 같이 가는지를 이해했어요.
주식회사가 생긴 이유도....
어떤 신기술을 돈을 먼저
투자금을 받아서 그 돈으로 돈 되는 기술을 찾아내는 구조.
그래서 왜 이과인만 돈을 잘 버는지도 작년에 깨끗하게 인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수학 잘하는 사람도 털리는 주식의 세계 ㅡㅡ;
엌. 어릴 때 읽은 뉴턴 위인전에 그런 얘긴 없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재산 말아먹은 건 알았는데 나라도 나락으로 빠뜨릴 뻔 했군요ㄷㄷ
조폐국장이라니....
경제를 공부해야 하는게 아니라
인간을 공부해야죠..
댓글들 보다가 나무위키 찾아보니까
주식하기엔 너무 괴짜 과학자 느낌이네요ㅠㅠ
대중적으로 알려진 뉴턴의 모습은 젊고 잘생긴 케임브릿지대 천재 대학생느낌인데....
튤립은 나중 시대 네델란드일거구요
뉴턴이 투자한 건
18C 영국의 남해거품사건이었습니다.
만약 당시에 클리앙 같은 게 있었다면 클량질 하시느라 고전역학은 나오지도 않았을수도
어제 이 시간쯤 문해력 기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주제로 어떤 회원님께서 스맛폰이 양면이 있다고 하셨어요ㅠ
‘나는 천체의 운동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남해회사 거품)는 계산할 수 없다.’('I can calculate the movement of the stars, but not the madness of men.)
그래도 전재산 털리고도 꿋꿋하셨네요. ㅠㅠ
수면부족에 졸림까지 겹치다 보니 제가 뜬금포 없는 엄한 글을 썼네여 +_+
아뇨 ㅋㅋㅋ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어떤 시대나 유흥거리 없는 시대는 없었지만 지금처럼 혼자놀 게 엄청 많은 시대는 처음이죠. 약이기도 독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