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1,000명 육박..비상사태 선포·방위군 투입
3시간전 | 한국경제TV | 다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19` 환자가
1천명 가까이로 늘어났다고
CNN 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오후 7시 30분(미 동부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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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미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비상령을 내린 주는
15곳으로 늘었다.
감염자들이
많이 나온
워싱턴·뉴욕·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해
플로리다·일리노이·메릴랜드·오하이오·오리건·유타 등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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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빨리..잡아서....
아픈.사람들이...
더...
늘어나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