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미국에 하층백인들 사이에서 나치,히틀러를 긍정적으로 보는 인간들 제법 많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폭동 사태때, 하층 백인들;백인우월주의자들이 집회에서 나치깃발 들고 다니질않나..
인디언 > 오리지널 어메리칸
어원따지면 아메리카도 서양사람 이름에서 나온거라서...
+ 일베
제 눈엔 두 그룹이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ㅋㅋ
우리나라도 가스통 싣고 다니면서 폭탄 테러 협박하던 쓰레기들이라서요...
지금은 잠시 자중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또 그럴 수 있겠죠
그것도 엄밀히 따지자면
피부가 백인이 아닌 중동인...;;
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도 저런 사람들 많겠죠.
저중에 흑인 유전자 안 섞인 사람이 없을텐데요.
이라고 했더니 정색하던 미국 친구 생각나네요... 그건 매우 옳지 않은 표현이라며...
근데 그리스도가 백인인가요?? 애들 예수가 중동사람인데 중동도 화이트로 치는건가 KKK는??
근데 그게 대부분이 백인 하층민이라고.. white trash라 불리는 계층입니다. 차에 confederation flag 달거나 스티커 붙인 차량은 전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제대로 배워야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지구가 편평하다 믿는 사람들은
차라리 순수하다고 보일 지경...
본인 몸에 인디언이나 흑인 동양인 피가 섞여 있다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생각할지 매우 궁금하네요
정말 지능이 떨어지네요.
쟤들은 총들고 지랄할거 생각하니 좀 무섭네요
미국은 총들고 나오는 반면 태극기부대는 미국/일본/중국 국기에 절을 한다는거겠네요.
인권에 대해 학습시키기엔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들어 그냥 니들끼리 살아라하고 방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골통 공화당 지지자들이니... 오히려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는...
신이 선택한게 아니라 버린 거 아닐까요?
가라앉는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