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네요
일단 강아지때문에 거실이랑 복도에 카페트 깔아뒀고, 부모님 제외 저 밖에 없어서
사람도 몇명 없어요..
그리고 웃긴건 새벽에 특히 시끄럽다는데 진짜 새벽에 움직이지도 않고 침대에만 있는데
대체 뭐가 시끄럽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일찍 주무시고, 새벽에 움직여봤자 컴퓨터 끄고
침대위에 누울려고 두걸음 걷는게 다인데 잠을 못잘정도라니;
더 웃긴건 아파트가 신축인데다, 물론 층간소음 간간히 들리긴 하지만 그냥 사람 사는 소리?
정도로 넘어갈만한 정돈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진짜
본인이 모름...
여기에 한표입니다.
옆집보다 대각선 아래집으로 구조물 진동을 일으키는 소음은 더 잘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시간대랑 소음양상을 좀 자세히 여쭤보세요.
심지어 아랫집에서도 울릴 수 있습니다
다음번엔 혹시 저희가 얼만큼 폐를 끼쳐드리는지 확인을 해야 해서 그러니 몇시쯤 소음이 발생하는지 체크좀 해달라고 하세요
다른집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진짜....
작년5월 입주한 신축 아파트에 세 식구 (아들놈은 방학이라 요즘 집에 있지만) 저녁 때 들어와 잠깐 식사를 하고
각자의 방에서 있다가 (처는 저녁 때 잠깐 tv보다가 10시 넘으면 잠들음)
새벽에 발자국 소리들린다면 연락이 두어차례 왔길 래 찾아가서 발끈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녁 때 잠깐, 출근시에 (모두 아침식사도 안함) 생활소음 정도인데~
뭘, 어쩌라는건지... 답답하네요..
그래도 신경이 쓰여서 집에 오면 샤워 후 양말을 신고 생활합니다.
공사 할때 옆옆 윗집 공사소리가 크게 들린적도 있구요.
쿵쿵 거림이 15층부터 21층까지 동시에 둘려서 경비아재가 애먹은 적도 있구요.. 층간 소음이 윗집 하나만의 문제가 아닌데
몇가지 테스트해서 어느 수준까지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보는것도.
사실 제가 윗집이랑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