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가 면 마스크를 장려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마스크에 대해서 정부가 헛발질 한 게 많은데 이것 역시도 대중을 오도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합니다. 이는 손잡이 등에 있는 formites 이외에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자의 날숨으로도 전염되었다고 추론할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를 안 쓴 상태서 단 1분 정도 엘레베이터를 같이 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고 비행기 옆자리 승객이 감염된 사례도 있습니다.
의사들이 교육받은 것은 교과서에서 교육받은 것으로 지금은 가능하면 kf80 도 피하고 kf94 이상 등급의 마스크를 써야합니다. 면마스크는 안쓰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효과는 떨어집니다.
후에 감염병에 대한 의학교과서는 업데이트될 것입니다만 정총리의 면마스크로도 충분하다는 것은 검증되지 않은 오도할 수 있는 말이며 전적으로 믿고 따를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면마스크 발언이나 머지않아 코로나가 종식된다는 식의 비전문적인 정치적인 발언들은 현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전제하에서
저는 님의 말보다 정총리님의 말을 신뢰합니다.
마스크 생산량도 한정되어있고..
비말의 위험을 막는다는 측면에서 건강한 사람은 면마스크를 장려 하는거겠죠
마스크때 정부가 실수한건 실수한거고
이제와서 면마스크 장려하는거는좀...
마스크 보급에 힘써야할때입니다.
현실은 여러가지 사정이 있기에 교과서대로 하는게 불가능하잖아요
마스크에 대한 견해는 진짜 교과서에 있는지 궁금합니다.미국,유럽 권위있는 의학전문기관에서 건강한 일반인은 마스크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한국,중국쪽 의사들은 kf94등급을 일반인들도 착용해야한다고 하고
어느쪽이 의학교과서에 있는 가이드라인인지 궁금합니다.
미국,유럽에서 마스크가 부족한 이유는 중국인을 비롯한 동양인 싹쓸이해서 그렇다고 할 정도로 환자가 아닌 이상 마스크 끼는 자체를 의학계에서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미국,유럽쪽 의학교과서는 따로 제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태계기로 미국,유럽,한중일 의사들이 모여서 정확한 뭐가 팩트인지를 의학계에서 정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유럽 의학계가 맞는지 아니면 한국,중국 의사 의견이 맞는지 마스크에 견해를 찾아보면 의사들마다 견해 다 다르더군요.
그리고 KF80, 94마스크를 정말 원칙대로 쓴다면 대부분의 사람들 일상 생활 제대로 못할거에요.
간호사들도 어지럽고 힘들다고 할 정도니까요.
언론에서 그렇게 불안감을 조성하려고 그런 기사를 써대는 것이죠.
건강하고 확진자 몇명 없는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은 면마스크로도 충분하다는게 당연하죠.
안전하다라고 말했으면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고,
위험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말했으면 적절했다고 봅니다.
KF94는 일반인들 쓰기엔 오버스펙입니다.
<= 가짜뉴스에요
본인 생각에 어떻게 해야한다, 그래서 총리발언이 틀렸다. 이건 개인생각일뿐입니다.
-> 이 사례에서는 마스크를 안썼기때문이지 KF94를 안써서 그런게 아니죠
일반적으로 확진자가 활보하는 상황이 아니면 면마스크로도 충분합니다.
기레기들 처럼 말꼬투리 잡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