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이번에 하버드 교육대학원 석사 합격했다고 하길래요 대단한건가 싶네요.
학부도 한참전에 졸업하고 일하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시험치고 여기저기 알아보길래
요즘 대학원 석사 누가 쳐주지도 않고 이공계 계열도 아닌데 굳이 제돈주고 대학원을 가나 싶지만 결국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미국에 코로나 사태때문에 입학이 가능하기는 할런지..
지인이 이번에 하버드 교육대학원 석사 합격했다고 하길래요 대단한건가 싶네요.
학부도 한참전에 졸업하고 일하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시험치고 여기저기 알아보길래
요즘 대학원 석사 누가 쳐주지도 않고 이공계 계열도 아닌데 굳이 제돈주고 대학원을 가나 싶지만 결국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미국에 코로나 사태때문에 입학이 가능하기는 할런지..
싫어하는 티가 글 속에서 팍팍 나네요.
그 지인이 사실 저에요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몇년간 힘드실 수 있겠지만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ㅜㅜ
웰컴 투 더 헬!
ㅜㅜ
/Vollago
사대주의에 빠질 필요는 없지만, 하버드는 하버드 입니다.
한국이던 해외던 그걸로 끝이구요. 특히나, 미국 제외하면 옥스브릿지 조차도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이 시대에 끝판왕 중 하나인 곳에서 석사를 아무나 하나요.
지금은 시대상 석사의 가치가 다소 떨어져 보일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이미 학력인플레가 심해져 앞으로는 마스터를 소지해야만이 올라갈 수 있는 직장내 포지션들이 늘어갈 겁니다.
이상은 석사는 시도도 못해본, 쓸데없이 바챌러만 2개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개별분야는 미래가 좀 걱정될지 몰라도 그 분야에서 제일 기회가 많을거고.. 나중에 그 분야 아닌 다른 걸 해도 여건이 좋고 기회가 많아요.
가서 이나라저나라에서 온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인 적게 만나고(평생 만날거고..동문도 어차피 많아요) 타대 타과 수업 많이 들어보시기도 추천하고요.
즐거운 학교생활 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