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럽다는
나이 :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시험 보고 나오면서 잊어버립니다 ㄷㄷㄷ
특히 정형외과 선생님들은 화가 수준입니다
한 때 저렇게 공부해본 입장으로서 자기만족이라는데에 공감합니다.
저렇게 해놓고 보면 되게 뿌듯하거든요.
그리면서 하면 잘 외워지는 건 사실인데
일일히 명암까지 줘가면서 정성들여서 그림 그리는 건 비효율적이죠.
저건 암기를 위한 필기가 아니라 아예 도감을 하나 새로 만드는 수준인데....
워낙 많아서 그리면서 외워야 외워지다라구여
간호사 말고 그림 쪽 길로 가셔도 대성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