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니티에서
이제는 전역한 아저씨(?)인
박은하님의 호신술 시범에 대해
수많은 댓글이 오가더군요.
나보다 쎄니까 누나 맞다,
동생이 누나에게 맨날 맞으니까 친누나 맞다..
뭐 대부분이 그런저런 재밌는 댓글이었습니다.
그런데 “훨씬 더” 재밌는 댓글이 있더군요.
해당 댓글을 쓰신 분께서는
“전략적인 다른 이유로
전투력이 낮은 여군을 뽑은것” 이라고
걔속 주장하시더라구요.
여자경찰은 체력기준이 남자랑 다를지 몰라도
707여군은 남녀동일하다는걸 모르시는거 같더군요.
게다가 임무수행시 흑복 입는데
겉으로는 남녀구분도 안되죠. ;;
기본적으로 운동 십수년 하시던 분들인데다가
룰대로 하는 스포츠 경기 훈련이 아니라
일격필살의 살상기술을 몸에 익히는 분들이죠.
같은 체급의 남자가 어쩌고 저쩌구 나올 것도 없어요.
국방부에서 세금들여 키우는 킬러들을 뭘로보고..;;
예전에 시범을 보던 국회의원 기절했다는 썰도 있죠.
저는 시범 동영상 테이프 짧게 보고도 지렸어요;;;
(그 소름 돋는 기합소리 ㅠㅠ )
사단에 그냥 편제된 특공대 이런거랑
707은 완전 다른데...
그 댓글러가 은하캠핑 출연하면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참고: 은하 누님이 뚝배기 깨는 영상 ㄷ ㄷ
그 이전부터 돌던 이야기가 영화에서도 등장한 걸로...
말씀하신대로 영화 아저씨에서 언급된 됬던 얘기이고, 실제는 정보사(HID, UDU) 얘기일 거에요.
총은 기본이고요.
나뭇가지, 수저, 호일(?) 등으로 칼 만들어서
적 제압하는 기술 배우는 곳이 707이라고..
저도 듣기만 했네요.
총질아닙니다... 특수전부대레벨이면 총질도 잘하겠지만 월남전에서 몽족 훈련시킨 그린베레나 12솔져스에 나오는 아프간전 초기에 북부동맹에 군사자문한 그린베레처럼 민사작전과 적에 적대적인 그룹을 훈련시켜 하는 임무가 더 중요하죠. 침투수색에서도 최대한 교전을 회피합니다. 맞서 싸우거나 발각되면 브라보 투 제로나 론 서바이버 찍는겁니다.
그만큼 기초체력이 중요한데 여자들은 평균적으로 딸리니까요.
네, 맞아요. 저도 그렇게 들어서 알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자리에 들때까지
하루 종일 사람을 효율적으로 죽이는 연습만 매일 하는 곳인데
여기에 성별이 뭐가 중요.....;;;
그리고 추가로
밤에 잠안자는 훈련도 ㅠㅠ
뭐가 됐든 707에 대해서는 모른다 or 알 수 없다 가 맞다고 보네요.
뚝배기 안깨지면 다행 ㅎㅎㅎ
카드 세로로 세워서 권총으로 절단하고 클레이 사격 한타임 연습하고 줄줄이 맞추는 클래스예요.
ㅎㄷㄷ 했습니다.
군복아닌 다양한직종의 유니폼, 평상복을 입고 원샷원킬! 고막찢어지는 기합소리!!
워 육안으로 보셨군요. ㄷ ㄷ ㄷ
높으신 분일듯!!
기합소리,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그 작전 할때 진짜 안광이 눈에서 나오는 사람들이예요. 총기도 차원이 다르게 잘 다룹니다.
심지어 707출신 행보관이 있었는데 다리가 불편한 50넘으신 분이 어떤 총을 들고도 영점만 맞추면 만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