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라이브스루 - 검역자가 한번 할때마다 방호복을 갈아입어야한다. 앞차에 감염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자기는 거부할것이라고 함.
---> 그럼 병원에서 줄서서 대기해서 검사하는것은..
역시 검역자가 매번 방호복을 갈아입어야할뿐아니라,
한번 할때마다 그 공간을 소독해야한다는것이 됨.
그냥 검사를 하지말자는 거??
이 좆문가는 스스로 방호복을 그렇게 구비하고 있는 곳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진단포기또는 무용론을 내비침.
아니나 다를까...
2. pcr 무용론
pcr검사 정확하지 않다. 검사해서 확진나도 경증이면 감기약, 중증이면 호흡기 착용. 확진과 치료는 관계없다.
pcr검사는 감염경로를 파악하기위한것일뿐이다.
검사자체를 "아이고 의미없다" 로 몰고가버림..
쭉~~ 계속 그래줬으면 좋을듯
좋겠네요. 자국민들은 검사 자체를 안해주니.
마스크 쓰지 말라는 얘기...
처음부터 검사 무용론을 펼치기 위해서라면 딱 이해가 가는 발언입니다.
무서워서 일본 아무도 못갈듯
매번 검사할 때마다 클린룸 설치해둔 곳에 가서 세척 작업 하시는 거 같던데요.
드라이브 쓰루 검사소 이야기라면; 영상에서 세척하는 거 봤습니다.
이거때문에 5시간동안 물도 못 마시고, 화장실도 안 가시고 검사진행하시는 거 같던데...
하여간 미한당이나 일본이나 날조가 없으면 말을 못하나봐요
저딴게 전문가라니 ㅋㅋㅋ
그리고 저거 한번 검사하고 옷 갈아입고 다시 나오고 합니다. 드라이브 스루의 장점은 검사소 전체를 소독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한마디로 아예 모르고 그냥 까는겁니다.
일본 방송이 "헛소리를 한다?" 아니면 "오~ 그럴듯 한데? " 중에 뭘 전하고 싶은건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레알 재수없게 말하네요...ㅡㅡ
한국이 하는 거라면 뭐든지 반대하고 보네요
그럴시간에 니네정부나 잘 들여다 봐라..먼짓 하구 있는지...
꼭 ㄸ을 찍어 먹어봐야 맛을 아는 경우도 있죠
저렇게 어렁뱅이 하나 내세워서 하이고 의미없다. 쟤들 틀렸다 하는건 전통인가봐요.
이겨내지못한사람들은 다 죽고...
일본은 의사수준이 낮은가, PCR이 뭔지 모르는 의사들이 많은가...
아니면 PCR을 제대로 안하나....셋 중 하나겠네요.....
신천지 미통당만 박멸하면 완벽
ㅉㅉ
꾸준하게 저렇게 해줘서 말이죠. ㅎㅎㅎ
1분14초에 실외 클린존 확인 됩니다.
앜ㅋㅋㅋ 다이나믹 제펜 ㅋㅋㅋㅋㅋ
정신 차리는 년놈들이 있으면 골치 아픈건 우리죠ㅋ
4대강 홍보한 놈들은 4대강 인근에 묻어버려야...
너희가 그래서 행복하다면 그러고 살아~ 아무도 신경 안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구가 1억이 넘으면...
저런 것들도 TV에 나오는구나.... 대단해~~
일본 니들은 그따구로 검사하나본데, 적어도 한국은 한 번 하고 클린룸 가서 씻거나 소독하고 다시 한다.
장갑이나 주사바늘 일회용으로 쓰는거랑 똑같이 상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