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누군가가 호의는 돼지고기까지만...소고기로 넘어가면 그건 뭔가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많은 부류의 인간들을 접했지만 저는 딱 두가지로 결론 내렸어요. ㅎㅎ~
첫째, 댓가(이유)없는 호의는 없다.
둘째, 아무도 믿지마라. 나는 내 주먹만 믿는다.
모공인 여러분이 깨달음은 무엇인가요?^^
예를들면, 누군가가 호의는 돼지고기까지만...소고기로 넘어가면 그건 뭔가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많은 부류의 인간들을 접했지만 저는 딱 두가지로 결론 내렸어요. ㅎㅎ~
첫째, 댓가(이유)없는 호의는 없다.
둘째, 아무도 믿지마라. 나는 내 주먹만 믿는다.
모공인 여러분이 깨달음은 무엇인가요?^^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있는 곳' (in mayking_story)
아. 수정했습니다~~^^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ㅋ
돈 주고 갈구면 다한다..
하루종일하면 실력이 는다???
....아직 직장 18년차밖에 안되었는데...-0-
전.,,,, "후회하지 마라. 어차피 너의 결정이었다. 다시 그런 기회가 와도 너는 비슷한 결정을 했을거다."
회사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그래도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삶은 지능의 게임이 아니라 근면의 게임이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나도 꼰대가 된건가? ㅋㅋㅋㅋㅋ
적극적이게 되면 고생만 굉장히 많이 하고 주변에 사람들에게 반감을 많이 사더라구요.
더럽고 치사하게 버터야만 살아남는다.
떠난 사람보다는 남은 사람이 더 힘들다.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능력자가 되자.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려면 내가 힘이 있어야 한다. 설득은 힘을 키운 후에 하자.
"리더의 케파가 (그릇) 회사/조직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 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건강을 챙겨주지 않으니 아프면 꾀병이라도 부리는게 맞다.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우자.
불행한 소식은 흠과 비하로
믿을 사람 없다.
일처리를 잘하니.. 일만 더 주더군요..
돈, 승진은 ... 회사 시스템이 있으니.. 너만 더 줄수 없다.. ㅅㅂ
당시에는 화 때문에 잠도 못자고 사람도 못 만나고 그랬는데
지나고 나서 느끼는 거지만 그 때 경험이 살아가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직원은 짤리지 않을만큼만 일하게 된다.
99개를 해주고 1개를 안해주는 놈에게 더 실망한다.
내가 받는 것 이상을 나로인해 회사는 벌어간다는 것을 알자.
2. 구관이 명관이다.(새놈 오면 나아지겠지? 천만에요. 전에 있던 놈이 천사였더라..)
“적당히, 꾸준히”
한때 일 잘하고 잘나가던 사람도 임원이 되면 일을 못한다.
궁금해도 궁금한 티를 내지 말자.
근데 회사에 따라 조금씩 행동이 변하기는 하더라구요.
원칙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회사가 해준거 많습니다. 의외로요.ㅋ
집 분양 해줌. 교육 시켜줌. 돈 빌려줌 등 등의 복지라던지.
그러나 인간들은 믿을놈 한놈도 없다에 한표입니다.
앞에서는 하하 호호 하지만 뒤에서 비수 꼽는것들이 인간입니다.
딱히 누가 나빠서 그렇다는건 아니고 조직의 생리 자체가 그런거죠.
-믿는 놈이라도 같은 직장사람이라면 속맘을 얘기하면 어디론가 새나가서 결국 뒤통수친다.
-회사계속다닐거면 누굴빨아주는거에 대해 혐오하며 깨끗한척 굴 필요없다. 원래 회사생활이 그런거니까. 이런놈들이 확실히 진급 대우 모든면에서 고고했던 나보다 더 낫게 평가된다.(단 빨아주는놈은 확실한 실세여야한다.)
-현 실세로 확실한거 같아도 임원은 "임시직원"의 준말이란걸 명심해라. 다음 실세도 적당히 빨아줘야한다.
-이제부터 빨러가 되겠다고 맘먹었다면 제대로 빨아줘라. 이쪽도 경쟁이 치열하다.
-회사나간다 맘먹었다면 쫄지마라.어떻해든 먹고산다. 이제부턴 자신있게 나가야한다.
-회사명성등에 업고 그 세가 마치 자기본인의 덕업인양 으시대거나 함부러 타업체사람들을 홀대하지마라. 대기업 껍데기벗고나면 당장에 1억빌려주겠다고 빨아대던 은행원부터 등돌린다.
-퇴직금에 부과하는 세금에 놀랄각오해라. 국가에대한 분노가 치밀어 은행을 벗어나질못할것이다.
0.01%는 인간적인 사람들
https://blog.naver.com/ajussi0901/220650648008
그런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 의리좋던 친구들이 딱 발걸음이 끊기고 안부 묻는 이 하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꼭 그런 발언이 없었더라고 해도, 그만큼 얻어쳐먹었으면 좀 도와주는 게 예의라고 봅니다.
그렇게 남들한테 퍼주기 전에 가족들은 먹여살려놓고 퍼주던지.. 가족들은 사지로 보내놓고 외할머니 괴롭히고 자식들은 내팽개친 셈이니 제 외할아버지는 '타고난 성품이든 베푸는 성격이든' 좋은 남편도 아니고 좋은 아버지도 아니라고 봅니다.
수년간 얻어쳐먹어놓고 발길 끊은 동생이라는 것들도 마찬가지고요.
받는것보다 줘야 마음이 편한 사람.
받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테이커) 를 만나면 그야말로 호구 잡힌거겠지만
의외로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이 타입이라고 해요.
(단 비슷한 타입의 사람들이 곁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신뢰는 선불이다.
불신에서 원 신뢰까지 복구는 log 수준의 계산이 필요하다.
자리가 사람을 망치기도 한다.
"돈 말고 널 지켜주는 건 없다"
나중에 나한테 날아오는 화살이 된다.
1. 사람 안변한다. (첫인상이 어지간하면 맞다.)
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다.
3. 퇴사는 통보지 협의가 아니다.
밑에 사람이 잘 해줬던 건 내 직급 때문이라는 걸 퇴사하면 더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정 안주고 내 할일만 합니다. 로열티 가지고 이것저것 해주는건 바보짓이에요.
어떤일을 해도 다 걸맞는 어려움 힘듬 혹은 위험이 있네요
봉사 기부 같은 순수하다고 생각하는 이타적인 감정도 결국은 자신 감정의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려는 행동들 아닐까요?
선자불래, 래자불선
남 뒷담화에 숟가락 얹지 말자
공짜는 없다
계약서에 도장찍은 것도 법원 집행문 나오기 전까진 믿을게 못된다.
말하기전에 주변을 돌아보자
회의는 녹취하면서 업무는 매일이나 카톡 문자로
주기적으로 백업하자
힘든 인생살이 더불어 보다듬으며 사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건강은 그 무엇과도 교환할 수 없습니다.
살아가면서도 똑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든것의 문제는 욕심에서 생긴다는것도 알게됐구요.
돈이 최고다!!!
2.유령처럼 홀로 일을 처리해라.
3.사람을 함부로 믿어주지 마라, 너의 사람이 되었다고 판단 될때 믿어라
4.최악을 대비해라, 모두가 날 버릴 것 까지도
5.은폐,엄폐,차폐는 필수다.
없다면? 내가 똘아이다
이게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독립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간에도 일방적인 관계는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회생활 40년차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아.예외는 있습니다. 등처먹을려고 작정한 넘
이익에 관한한 세상에 바보는 없다. 일방적인 이익은 한시적이고 오래가지 못한다.
요즘 매일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바꾸거나 떠나야 한다.
보험은 꼭 들어두자(=최악을 항상 염두에 두고)
속마음을 (전부)보여주진 말자.
영원한 내편,영원한 적은 없다.
2. 가족같은...인간적으로...이런 말에 휘둘리지 말자.
3. 회사가 어려울때 같이 어려워지지 말자.
4. 조직을 위해 희생하지 말자. 조직은 나를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
5. 못된데다가 멍청한 인간이 상사라면 바로 떄려치자. (못됨+능력자 OK, 착함+멍청 OK, 못됨+멍청 No!!!)
6.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꼭 지금 일만 고집하지 말자.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나는 나도 못믿겠다..
이걸 알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