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04162639719
이게 뭐하는 짓일까요? 7세미만이랑 코로나랑 무슨 상관이길래 7세미만 아동지원이라는 황당한 정책을 내놓는걸까요?
차라리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현금티나 세재혜택이 절실한데....
답답하네요.
비정규직의 장규직 전환에 속으로 엄청 욕했지만.
이번 정권이 하는일에 육성으로 욕이 터지긴 처음이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304162639719
이게 뭐하는 짓일까요? 7세미만이랑 코로나랑 무슨 상관이길래 7세미만 아동지원이라는 황당한 정책을 내놓는걸까요?
차라리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현금티나 세재혜택이 절실한데....
답답하네요.
비정규직의 장규직 전환에 속으로 엄청 욕했지만.
이번 정권이 하는일에 육성으로 욕이 터지긴 처음이네요.
욕 나오네요.
욕하면서 게시판에 글쓰고 댓글 달 정신은 있고 이미 다 보도된 마당에 간단한 검색할 정신은 없고, 지원책 나왔다 하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확인 못했으니 확인해달라기까지...
지금은 저금리보단 당장 필요한 돈이 없는 상황으로 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욕하는 겁니다.
대책이 그 하나뿐이라면 저도 욕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영세 소상공인들이 당장 버티게 하는 정책'만' 나오는 것도 곤란합니다. 소상공인 스스로 버틸 수 있게 하는 정책만큼이나 바깥에서 돈이 돌게 해 급제동이 걸린 경제가 다시 움직이게 하는 정책도 필요하고 소상공인 아닌 다른 계층에게도 지원은 필요합니다.
또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금 나온게 다가 아니며 대책을 더 강구하겠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대책이 조금 미진한 것 같다는 취지라면 납득하겠습니다. 하지만 무슨 정책이 들어있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여러 정책 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하나만 콕 집어 맘에 안든다고 역정을 내는것만큼은 차마 봐줄 수가 없군요.
지금 저 공무원들, 자기 생명 갈아가며 우리들 위해 머리 쥐어짜고 발로 뛰는겁니다. 며칠전 전주에서 코로나19 방역을 담당하던 공무원이 숨졌습니다. 은연중 그렇게 내뱉는 욕은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사람들을 사선너머로 툭하고 미는 손가락이 될 수 있습니다. 적당히 하고 조금 더 인내하는게 어떻겠습니까.
근데 지금 당장 죽겠다구 소리치는 사람에게 손 먼저 내밀어줬어야됩니다. 그리고 당징 급한 니들에게 이런 정책했으니 경제활성화를 담은 쿠션 돌릴게...라고. 했으면 자연스러운걸...
현장 공무원이나 대책 마련하느라고 머리 쥐어짜는 고위직 공무원이나 다 우리 위해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했다는 욕이 현장 공무원에게는 아니겠지만 정책담당자들 때문이라는건 너무나 뻔한데요, 그걸 부인할 셈은 아니겠지요?
현장 공무원들에게 그들만의 일이 있고 그들만의 고충이 있듯 정책담당자들에게도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그로 인한 그들만의 고충이 있습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만큼 다른 계층에게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앞서의 댓글에도 적었고, 소상공인에 대한 대책이 없이 아동지원책만 나온거라면 저도 욕하겠다고 적었는데 다 건너뛰고 곡해하는군요.
본문에 적은 그런 태도와 욕이 안그래도 무리하고 있는 정책담당자들의 심신을 더욱 갉아먹어 더욱더 사선으로 내몬다는걸, 그리고 앞서 언급한 곡해가 저로 하여금 더욱 욕나오게 만든다는걸 납득하시려나요.
주는 형태도 지역 상품권 형태라서 해당 지역 소상공인 소비진작을 겸하는거도 있는겁니다...
현금보다 그 지역에서 사용을 유도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생각한거구요.
맘에 안들수는 있으나 이게 욕할만큼 문제있나요?
항상 자신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자신이 모르는 상황을 느긋하게 상황을 지켜보는게 답일듯 합니다
/ Rei+
손님이 안오면 그돈 받아서 얼마나 버틸까요? 소비쿠폰 같은거로 소비를 이끌어내야 재료나 상품 발주하고 물류도 돌고 이렇게 공장도 돌고... 결국 돈이 순환되겠죠.
아 물론 왜 기준이 7세인가가 불만이면 그나마 이해 가능이네요
혼자 사는 저도 이상하지 않은데...
지금 소상공인만 힘든게 아니에요
생각을 좀 해보세요. 사람들이 찾아가고 소비를 해야 소상공인이 살겠죠?
만 7세 미만 아동 263만명에게는 1조539억원을 투입해 4개월간 1인당 월 10만원어치를 준다. 총 40만원이 지급되는 셈이다.
이러한 소비쿠폰은 사용처가 전통시장이나 특정 지방자치단체로 한정된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관련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주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보니까 전통 상품권 지급인 모양인데 이거면 지역상권에서 밖에 못쓰니까 결국에 소상공인 살리는거랑 같죠.
사장님들한테 직접 지원하고 손님은 안오면 돈 허공에 날리는거잖아요. 이거 상품권 지급하면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쓸수 있으니까 낫죠 차라리.
아니면 자녀들을 이미 다 키워서 출가를 시키신건가요?
자녀 키워보거나 키우고 있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이해 할만한 지원 아닌가요?
5살 아이를 부모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입니다.
소상공인 쌩깐 것도 아니고 애들 때문에 힘들다니까 지원하는 것 가지고 육성으로 욕이라...
어른들 쓰는 돈은 아껴도 아이들 쓰는 돈은 못 아낍니다.
이왕 돈쓰는거 가능하면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가게 지역상품권을 미끼로 던졌습니다만...
그 상품권만 딱 쓰고 말까요 ???
지금 시행하고자 하는 아동수당의 추가지급을 소상공인들한테 직접 현금 주는것은
이것이야 말로 1회성 세금 낭비입니다.
가정에 지급하여 직접 소비를 하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추가적인 소비 촉진을 일으키고
한번 꺽인 소비심리를 다시 불러일으켜서 경기 활성화를 하는 방안입니다.
너무 근시안으로 앞만 보지마세요
일용직인 분들은 지금 소상공인보다 더 힘들거구요.
근데 7새 미만의 아이를 힘들게 키우는 가정도 많을 겁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뭐가 있는지(혹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위 정책에 욕할 건 아니라 보네요.
정부에서 배달의 민족 배달료 1000원 쿠폰을 뿌려야 맘에 드시려나...
뭐 아무튼 소상공인에게 촛첨이 맞춰져 계신데 주위 다른 곳도 한번 둘러보세요.
소상공인 만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너무나 많으니까.
밑도 끝도 없이 소상공인 살려야 한다 만 외치지 마시구요.
배달하고 홀만하는집하고 나눠야되요?
부페 구내식당 이런데 아니고서야
걸릴게 있나요
저희동네는 중국인 있어도 잘 나가요
물어서 외식 잘나가고 배달음식 잘 먹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뭐가 문제인데요
그렇게 소상공인 걱정 되시면 마스크 쓰고 나가서
사주세요
외식도 못하고 배달음식도 못먹고
본인이 소상공인 지원 안하시네요
본인부터 나가서 물건 사주세요
전 그러고 있습니다.
사람 많은 공간이면 마스크 쓰고 세척 잘하면 되는데 뭔 문제라고 그러시나요
말로만 소상공인 직접 지원하네 마네 하시지 마시고
나가셔서 물건 사주세요
그게 직접지원 아니겠습니까?
.. 그런식으러 지원해주지 말라는거잖아요
소비심리가 정말 중요한건데 소비하는쪽도 지원하되 육아부터 중요하다 생각한 것으로 판단합니다.육아 필수품은 돈을 받아서 쟁겨둘수가 없어서요
모두가 힘든상태이고, 정책의 여러허점이 있겠지만
시행해보는것이지 무지하게 접근하고 있지는 않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정권의 예를 들어드리면 더 쉽게 아실수 있으나
그러지는 않겠습니다. 비교자체가 우스워서요.
지역화폐로 주는게 지역에서 쓰라고
주는겁니다
배달시켜먹으라고요
그리고 7세 이하의 이유는 초등 이전이라 아이가 집에 혼자 있기 힘들고 그렇다고 학교에서 초등처럼 긴급돌봄 신청 할 수 없으면 결국 부모님의 관리가 필요하죠. 그렇다면 부모님의 무급휴가등에 따른 비용손실이나 아이돌봄 비용으로 사용하겠죠.
일단 지역상품권으로 그나마 최선책이라 생각 듭니다. 무턱대고 욕하지 마시고 차라리 의견을 구하셨으면 그나마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전 현 정권이 너무 맘에 들어서 박수 쳐주고 싶네요.
정권을 욕해서 욕먹는다는 아니고 글을 서술하는 능력에 대한 문제죠.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을 것인가, 동의를 얻지 못해도 공감은 받을 것인가, 대놓고 선전포고를 한번 해볼 것인가.
그도 아니면 강약 조절에 실패해서 주장도 없고 조리돌림이나 당할 것인가.
이 글은 마지막 후자입니다.
다양한 계층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을 싸그리 무시했어요.
7세 이하 지원은 무시하면서 소상공인 직접 지원은 안하면 안되는 정책인양 호도했어요.
그러한 주장을 차분히 논리적으로 펼쳤다면 동의를 얻지 못해도 공감을 얻었을 겁니다.
여기서는 태도의 문제죠. 태도가 나빴어요. 자신이 생각으로 지원계층 외에는 모조리 소용 없다는 식의 태도가 보입니다. 그러니 욕을 쳐 드시는거죠.
그래놓고 변명은 직접 지원하랍니다.
어짜피 1인당 금액은 소액이예요. 직접 지원하면 단발성으로 끝입니다.
멈춰있는 유통망을 돌려야 골고루 효과를 봅니다.
직접 안주면 큰일날 정도로 급하다고요?
이러면 정말...
추경이 수조원되더라도 항목 나누고, 카테고리 내에 속한 사람 머리수로 나누면 각각 돌아가는 금액은 크지 않아요.
그 돈이 없어 죽을 상황이면 애초에 이번 상황과 상관없이 내리막인 상태라는 겁니다.
단발성으로 그 돈 다 쓰면 끝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유통을 돌려 계속 수익이 나오게 하는 상황을 조성하는게 중요한 겁니다.
어디가 더 적재적소인지는 판단의 기준마다 다를 수 있어요.
그러나 이 글은 그 수준이 못됩니다.
기본적인 사실 확인부터..하세요
1.7프로 왔잖아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무이자나 저리의 금융지원은 해도 현금을 그냥 주는 정책은 있을수도 없어요... ㅡㅡ;;
정부는 일단 저소득층, 노인, 아동 등 모두 500만명에게 2조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기사를 보면 소비촉진 정책입니다.
저소득층, 노인, 아동이 있는 가정에게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쿠폰을 지급하여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직접 지원하는 정책도 좋긴 하겠으나 소상공인도 장사가 잘 되어야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일자리가 없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정책이듯이,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장사를 잘 되게 해주는 정책이 최고이지요.
https://www.bizinfo.go.kr/see/seea/selectSEEA140Detail.do?pblancId=PBLN_000000000049746&menuId=80001001001
.
직간접지원 있네요
소상공인한테 얼마 주길 원하시는데요?
500씩? 100씩? 인당 7만원이고
아동수당도 인당 10만원이고
3만원 때문에 그러신가요?
아동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노인도 지원하네요
왜 아동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직접지원 인당 얼마를 줘야 지원해준다 생각하실련지 궁금하네요 월급의 반?
인당 7만원이 작은돈이 아닐텐데요
https://news.v.daum.net/v/20200304162639719
돈쓰는 기술도 일개 인터넷 쇼핑회사만도 못한게, 지역쿠폰으로 하려면, 50% 정부 보조 쿠폰처럼, 본인돈도 들어가게 하며 더 광범위하게 풀면, 소비진작 효과도 두배가 되고, 해당 안되는(8세이상 자녀가정) 국민도 불만이 덜할텐데, 도무지 창의력이 없는거 같네요.
무슨 이야기인지 아셨죠? 저소득층의 일자리란 것은 날씨만 조금 추워지면 더워지면 별 시덥잖은 이유로 사라져버려요.
그런 분들이 굶어 죽진 않아야 할것 아닙니까. 사회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지 않았지만 선제 지원 해야할 대상들은 진짜 굶어 죽는 사람들 나옵니다.
돈이 돈다는게 사업자이야기시라면 완전 잘못 생각하신거에요. 그쪽 문제랑 이쪽 문제는 완전히 달라요. 생존이 달린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아실진 모르겠는데 8세 이상부터는 급식 카드(몇개월전에 홍대 파스타집에서 그냥 내지말고 먹으라는) 그게 나와서 뭐라도 사먹고 할 수 있는데 7세는 그런 것도 없습니다. 이런게 복지 사각지대라는 겁니다. 상황이어려워지면 이런 곳부터 빵꾸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목소리 내는 힘은 소상공인에게 더 있겠죠. 하지만 목소리도 못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소상공인 지원 정책 중요하죠. 근데 우리나라 인구가 얼마인데 그거만 보고 그거만 지원합니까..
자, 마음에 안들수도 있다 봅니다만 그 어느 나라랑 비교해도 잘하고 있다 생각은 안드십니까?
누가보면 통장에 돈 꽂아주는 줄 알겠네...
지역사랑 상품권은 소상공인한테 쓰는건데...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국면이 된다면 적극 사용하겠죠
소상공인들 지금 바로 눈앞에 닥친 한두달이 정말 힘드시겠지만
장사 한두달만 하실꺼 아니니 조금 멀리보고 생각하면 될거 같은데요
저희집은 이 정책대로라면 한달 20만원이 상품권으로 들어오겠지만
아마 그동안 눌려있던 외출에 대한 갈망에 20만원보다 소비를 더 하고 다니면 다녔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제 주변에 사장님들 보면 많이들 힘들어하시고, 매일 한숨이시지만
이게 계속 가겠냐고 좋아질거라고 생각들 하시더라구요
저희 지역 주민들도 외출좀 자유로워지면 외식도 많이하고 많이들 돌아다니자고 하시구요
정부 지원도 중요한데 이런 지역주민분들 의식도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상품권지원이 아니었더라도 다들 흔쾌히 소비하실거에요 억눌려있던 소비심리가 한몫하겠죠^^
월세가 천단위 넘는 애들은 백가지고 될까요?
월세가 50도 안되는 가게도 똑같이 100 주고요?
/Vollago
특히 저소득층 지원은 우리 국민의 심성상 받아들이기 쉽지만 소득보다는 출산율 장려에 가까운 연령에 따른 지원층 선별은 사회적 공감이 힘들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자영업자 중에, 저 계층(8세미만 자녀가정)을 주 대상으로 하지 않는 자영업소는 돈이 도는 혜택을 못 볼 뿐더러 본인도 4,50대 이상일테니, 보조수령 대상마저 안될수 있겠지요.
사회적 합의를 할 수 없는 긴급한 예산을 집행하며 보다 노련한 정치적 판단이 아쉽네요. 아니면, 저연령 자녀가 있는 가정이 수도권 외곽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 표를 의식한 한단계 더 위의 고단수 인가요?
그렇다고 소상공인이 어렵지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도 당연히 어렵죠. 근데 급한 불 이라는게 작성자분 본인의 생각이시라고 위에서도 몇번이나 말씀하셨잖아요? 누가 더 급한겁니까? 지금 상황에 덜 급한 사람이 있나요? 각자의 사정으로 다들 급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셨다싶이 쿠션으로 소비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전통시장, 지역사용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지 사람들의 소비심리를 '위축'시켜야겠다!!는 정책이 아니잖습니까?
자꾸 7세미만이 뭔 상관이길래? 라고 하시는데 그들을 키우는 부모가 소비하는 돈이 된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요? 기저귀소비로 다 돌아간다? 만3세면 기저귀안차고 대소변 가리는 아이들 많습니다.
본인의 마음에 차지 않고 이런 정책이 무엇이 도움이 안되고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자료는 없고, "제 견해로는 그렇다는 겁니다"로는 다른 분들의 공감을 사기엔 적절치 않은 글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증상이 확연치 않으면 돌아다닐 수 있지." 라고 생각하신다고 했죠? 전 제 와이프 기침이 너무 심하고 열이나서 바로 선별진료소 보냈습니다. 의심되면 당장 달려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혹시나 해서 억제하고 사시는 분이시기에 다른사람 또한 전부 그럴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원글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소상공인도 지원을 늘려달라가 아니라
7세미만 아동 지원이 불만인가봐요
댓글 하신 분들에게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