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주고 살을 취한다... (응?)
마트에 가니... 이런 것도 있더군요.
흔한 끼워팔기인가...
맥주 4캔 + 마스크 2개..
내.. 간경화는 걸릴 지언정.. 코로나는 피하겠다.. 는 일념으로 삽니다..
가격도 아사히보다는 싸요..
저리해서 7900원..
맥주 사는 값에 마스크 얻는다는 생각으로..
블랑쉬는 블랑하고 맛 비슷하구요. 블론드는 전형적인 맥주 입니다.
마트가다 보이면 하나쯤 사보세요..
분실 방지용(?) 테이프 처리..
안그럼 진짜 마스크만 빼가는 사람 분명히 있을테니...
뚜껑열면.. 짜잔.. 마스크 2개가 들어있습니다.
먹어서 없애면 되니... ㅡㅡㅋ
거 어디마트입니까~
평소 테라 즐겨 마십니다.
4캔에 만원이래도 혜자같은데요???
제가 지역이 안 좋아요.. 지금 이러고 있을때도 아닌데..겁나 일도 바쁜 시기라.. 저녁 늦게까지 야근하고.. 오프라인 어디에 뭘 사러갈 상황도 안됩니다.. =_=
일본꺼면 그래도 안 사요
두어번 사먹다가 이젠 안먹는데.. 마스크가 인질로 ㄷㄷㄷㄷ
했다가.. 먹다보니 맛이 이게 아니구나 싶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ㅎ;
전국 이마트 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낼 이마트 갑니다!!!
마스크 4개 정도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