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 비축된 마스크도 많으면서
시민들 더 기다리게 굳이 마스크 사겠다고
줄서있는 꼴이 한심합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네
'심지어는 그리 자주 안써도 된다고까지 합니다' 라고?
일베 최대집의 의협이 정치적 공세를 위해 말을 바꾼 것 뿐이죠
그네한테 배웠나? 그네 쇼정치보느라 질렸는데
보스가 또 나왔네
오로지 국난을 정치공세로만 이용하는 황교우한
지지자들은 지금 상황이 메르스때와 같은 줄 아는것이 패착의 요인.
전국민이 1일 1개 마스크 사용할 대안 알려주시면 제 한표 드리겠습니다.
그대신 제가 사는 선거구로 출마해주셔야 합니다.
국무총리때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체결해버린 한일군사정보협정이나 대통령 권한대행때는 세월호 관련 문서의 대통령기록물지정에 사드배치까지 그렇고 그런 짓들은 잘도 하던데 말예요.
아 저 쓰x기
아주 "한"심하게 잘 하고 계십니다!!
거짓말과 속임수는 기본 스킬....
혹시 그거 아니? 니네가 마스크 예산 삭감한거 말이다..그리고 세계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마스크 유통량이 인구대비 가장 많다는거?
정말 언제까지 국민들은 개돼지로 보려고 이 지랄을 하는건지..원
난 니들의 대표를 쇼당대표라고 부르리.
니들 당대표가 저러고 다니니 쇼당이 안붙지.
기자가 ? 아니면 측근이 사진 제공??
북한이 없으니 중국 타령을.. 한심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국면을 타개할 수 있을까 고민은 없이.. 그냥 어떻게 하면 문제를 걸고 넘어질가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군요.
쑈 좀 그만하고 제발 코비드19나 걸리길
그리고 마스크 타령, 왜이렇게 마스크에 집착하는지 알겠네요.. 현재 시장상황때문에, 수요가 못해도 몇백% 늘어났을 시장상황을 이용하려고, 마스크 마스크 집착하게 사람들 선동하는거죠..
마스크는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나의 바이러스를 남에게 전염시키는것을 막을려고 하는것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정작 안하고 다니는 많을텐데.. 마스크가 자기를 지켜준다 생각하는 무지가 공포로 끝없이 이어지네요..
저런 인간도 찍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너 뒷사람 마스크 못사게 하지 말고 신천지당에 잔뜩 쟁여둔 마스크나 쓰세요~
저런 식충이 멍충이가 저 자리까지 기어올라간게
마스크가 없으니 신천지당을 뽑아야 한다는 괴상한 논리가...
두드러기로 군대 안 간 거나 홍보해라!
계속 이렇게 *신짓 해줬음 좋겠네요.
우한 코로나 재앙이라고 표현하는거지.
이 정도면 내 머리속에는 우동이 들었어요 라고 하는거 맞죠.
문제를 해결할 대안은 없나요?
책임감 없이 비난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마스크 사재기한 업자들도 비판하고
불안해서 사모으지 않도록 분위기 조성도 하셔야지
발목만 잡으면 끝인가요?
대구는 다녀왔니?
신천지 QR코드 앞에서 선거유세 해명하자~
그리고 박근혜 수요일마다 뭐했냐? 왜 대통령 기록물로 넣었어??
굳이 줄을 서봐야 터득하는 한심한 인간!!!
밑똥당은 황교안 이미 버렸네